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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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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SK하이닉스는 5월부터 월 6000억원에 이르는 중소협력사 납품 대금 지급을 월 3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대금 지급 주기가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면 1차 협력사는 물론 2~3차 협력사의 자금 회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급 정책은 코로나19..
“D램 의존도를 낮춰라.” 올해 SK하이닉스의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7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매출 75%를 차지하는 D램 가격이 1년 새 3분의1 수준으로 폭락한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33% 감소하며 26조99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더 최악이다. 2018년 20조8437억원을 벌어들였으나 지난해 87% 급락하며 겨우 2조7127억원만 거둬들였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 역시 같은..
LG전자가 오는 17일 4G 폴더폰 ‘LG 폴더2’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노년층과 유소년층, 단순기능을 선호하는 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출고가도 19만8000원으로 합리적이다. ‘LG 폴더2’는 주고객층에게 유용한 ‘SOS키’ ‘AI 음성서비스’ 등을 탑재했다. 제품 후면에 탑재된 SOS키는 1.5초 안에 빠르게 3회 누르면 사전 등록된 번호로 전화해 준다. 동시에 위치 정보도 문자로 전송한다. 보호자..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1500선이 무너지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재계 오너들이 사재를 털어 주가부양을 위해 대대적인 주식 매입에 나섰다. 주가가 떨어진 틈을 타 그간 지적 받던 소량의 지분을 확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렸다. 그러나 구광모 LG 회장의 움직임은 잠잠했다. 지주사인 (주) LG의 주가도 같은 기간 4만4600원으로 최근 3개월 동안 최저가를 기록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중남미·유럽 생산기지가 코로나19 여파로 셧다운(일시적 가동중단) 사태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10일 삼성전자는 멕시코 티후아나 TV공장이 멕시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부활절 휴가인 10일 포함해 17일까지 가동을 멈춘다고 밝혔다. 티후아나 TV공장은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이곳에서 생산된 TV 80%(매출기준)가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된다. LG이노텍 멕시코..
지난 9일 LG전자 직원들이 창원사업장에서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를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에 판매하는 모든 건조기를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LG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생산에는 국내 55개 협력사가 협력하고 있다. LG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지난달 초 출시되지마자 3월 1주차에 LG전자 건조기 전체 판매량 중 약 30%를 차지한 데 이어 3주차부터는 절반을 넘어섰다. 이 제품은 살균·탈취·주름 완화 등을 도와주는..
LS전선아시아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도 8% 증가한 1325억원을 기록했다. LG전선아시아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예측도 쉽지 않습니다.” 지난 8일 만난 LG전자 관계자의 우려 섞인 말입니다. 전날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 1조90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을 기록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결코 웃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로 1분기 영업이익이 6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시국에 선방했지만 전자업계는 2분기를 ‘죽음의 계곡’으로 보고 있습니..
삼성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정리함에 따라 한국 기업의 대형 LCD 패널 점유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위츠뷰는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패널 제조사가 올해 글로벌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점유율이 전년 대비 8%포인트 하락한 20.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을 본격 중단하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을 방문한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싱하이밍 대사와 코로나19 관련 주요 현안과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공=전경련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에 새로운 제품 타입과 색상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9일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21일이며, 이에 앞서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4도어 4개 모델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내추럴한 색감의 베이지·올리브, 화사한 분위기의 라벤더·스카이블루, 깊이감이 돋보이는 딥그린·버건디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에 서울·베를린·스톡홀름과 같은 세계적인..
위니아대우가 국내 가정용 전자레인지 최대용량인 ‘클라쎄 전자레인지 31ℓ’ 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출시된 가정용 전자레인지 중 용량이 가장 큰 제품으로 피자 한판을 조리할 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다. 최대 출력은 1000W로 음식을 더욱 빠르게 조리할 수 있고, 원하는 용도에 따라 출력세기를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가열할 수 있는 쏙쏙 요리거울 기능을 탑재했다. 쏙쏙..
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OLED)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사이트 올레드 스페이스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12월 오픈한 올레드 스페이스 사이트는 올레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3개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오픈 1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수 1200만명 돌파하는 등 올레드 전문 사이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
호암재단은 ‘호암상’ 30주년을 맞아 ‘2020 호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전 회장을 기려 제정된 1990년 이건희 삼성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에 김수봉 성균관대 기초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공학상에 임재수 미국 MIT 교수, 의학상에 박승정 울산대 석좌교..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챗봇은 고객이 로봇과의 문자 채팅으로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현된 인공지능 상담 플랫폼이다. 고객은 챗봇을 이용해 센터 위치 찾기와 같은 간단한 문의, 제품 사용에 관련된 기술 상담, 출장 서비스 접수 등 원하는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