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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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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렌털브랜드 확장…'밥솥 명가' 쿠쿠의 재도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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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득씨 별세, 권순채·권순호(HDC현대산업개발 고문)·권순강·권혜숙씨 모친상, 이영희·금진희·정경주씨 시모상, 문덕수씨 장모상 = 24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02-3010-2000), 발인 26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장흥 천주교묘원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건설과 아시아나항공이 제기한 계약금반환채무부존재 확인 및 질권소멸통지 소송에 대한 21일 서울고등법원의 2심 판결에 상고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수과정 중 매도인 측의 귀책으로 발생한 부정적 영향이 판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이라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후 상고하는 등 주주와 이해관계자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제74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에게 올해 매출 29조7000억원, 수주 28조99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 등이 올해 경영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전망하며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 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단장이 한창이다. 지난 13일 영업시운전을 마친 GTX-A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각종 점검·비상 매뉴얼 등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를 받고 있었다. 사실상 운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것이다. 이달 30일 개통되는 GTX-A 수서∼동탄은 총 34.9㎞로 수서·성남·구성·동탄역을 운행한다. 이 중 구성역은 공사가 지연..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개통과 관련해 "일상생활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일 경기 용인의 한 카페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동탄에서 수서까지 90분 걸리던 출근 시간을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년 전 KTX 개통이 지역 간 교통 혁명이었다면 GTX 개통은 우리 일상생활에 혁명을 가..
정부가 중산층은 물론 1인 가구 등 수요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고품질 민간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천명하고 나섬에 따라 향후 민간 임대주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식사, 빨래, 청소를 비롯한 육아 돌봄, 노인 돌봄 등 각종 생활 지원 주거서비스와 스마트(SMART) 시설이 완비된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이 본격 공급되면 그동안 짓눌러 왔던 임대주택=값싼 서민 주택이라는 이미지가 '확' 바뀔 것이다. 아울러 주택에 대한 소유와 자산 중심의..
LX공간정보연구원은 19일부터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학술지 '지적과 국토정보'에 게재할 2024년 상반기 논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2004년 공간정보와 지적분야의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해당 학술지를 창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발간하고 있다. 2014년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며 지적·공간정보 전문 학술지로 권위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모집하는 논문은 지적·측지·측량·공간정보·국..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잠실 광역환승센터를 모델로 삼아 환승센터를 확충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객의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광역환승센터에서 운영 현황 점검 후 "잠실 광역환승센터는 광역버스와 도시철도 2호선과 8호선 환승체계를 효율화해 이용객의 환승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우수사례"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환승센터는 광역버스 34개 노선..
정부가 노후 저층 주거지 소규모 정비사업 시 주차장, 관리사무소, 운동시설 등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뉴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2년간 전세 2만5000가구, 월세 7만5000가구 등 총 10만가구의 비아파트를 사들여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21번째 민생토론회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에서 이 같이 밝혔다. 뉴빌리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공사비 인상을 놓고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리모델링 단지가 요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반분양분을 낀 리모델링 단지'는 공사비 분쟁 해결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분양 수익으로 증액된 시공비를 일부 충당할 경우 조합원 분담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둔촌현대1차 리모델링 아파트 단지)의 공사비는 최근 3.3..
현대건설은 구미시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 칠곡군 구미하수처리장 내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찌꺼기, 분뇨 처리시설을 재건설하고 구미시와 칠곡군에서 발생하는 하루 475톤의 유기성 폐기물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를 고질화해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현재 분리 운영 중인 노후시설을 통합·지하화함으..
정부가 재건축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지만 기부채납(공공기여)을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와 조합이 갈등을 겪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철회하고 조합이 자체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도 나왔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고 65층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종상향 혜택을 전제로 노인 주간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 설치 요구를 받자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수주와 관련해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13일 여의도 한양아파트 현장을 둘러 본 후 임직원들에게 "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다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국내 재건축 사업장인 여의도 한양에 대표이사가 방문한 것은 해당 사업장이 현대건설 주택사업에서 매우..
동부건설이 국내 최초로 위성 영상을 활용해 스마트한 현장관리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 '메이사'의 위성 영상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적용 대상 현장은 지난해 동부건설이 수주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현장이다. 동부건설은 그 동안 자사의 각 현장에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공정 관리를 진행했다. 이번 위성 영상 활용 솔루션 도입은 드론 비행이..
조합 내 갈등으로 올해 초부터 중단된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이 이르면 5월 재개될 전망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조1구역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최근 공사 재개를 결정하고 내부적으로 안전진단 등의 제반 준비에 착수했다. 5월로 예상되는 조합 집행부 선출 즉시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 재개까지 1∼2개월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조1구역은 서울 강북권 재개발 단지 중 규모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