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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KRS 진단 검사는 그동안 초등학교 저학년의 참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초등 고학년과 미취학 아동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최근 숏폼과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독서 능력을 조기에 길러주려는 보호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유·초등 연령대 전반에서 참여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KRS(Korea Reading System)는 아이의 독서력과 기질, 취향을 종합 진단해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독서 성장 솔루션이다. KRS 진단 검사는 유·초등생 누구나 KR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독서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이의 진단 결과에 맞는 도서 추천에는 웅진씽크빅이 자체 개발한 'KRS 도서 지수'가 활용된다. KRS 도서 지수는 단어와 문장 난이도뿐 아니라 책 전체의 언어와 내용, 구조, 배경지식, 삽화·이미지 등을 종합해 문장이 아닌 책 단위의 복잡도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의 읽기 수준과 도서를 보다 정교하게 연결한다.
KRS 진단 검사는 전국 유치원과 유초등 학원을 대상으로 기관 단위 무료 검사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KRS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자료] KRS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1d/2026091101000825300043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