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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을 10월 초부터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 A7은 사람의 시야각과 같은 화각 120도의 초광각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2400만 화소 카메라와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보케’ 효과를 적용해 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SK하이닉스가 한국IR협의회 주관 ‘2018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IR우수기업 및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SK하이닉스 측은 “회사 경영 활동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 및 시장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IR 투자자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국..
LG디스플레이는 최근 26개 대학교 이공계 학생 및 교수진 400여명을 파주 사업장으로 초청해 이색 채용설명회 ‘테크니컬 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테크니컬 톡은 2013년부터 매년 이공계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채용행사다. 인사부서 직원에게 설명만 듣는 일반적인 채용 설명회와 달리 사업현장에서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진행한다. 한상범 부회장(CEO), 강인병 부사장(CTO) 등 주요 경영진들이 강의와 토크..
LG전자가 스마트 TV의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푹(POOQ)’과 협력해 LG 스마트 TV(웹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다. 채널플러스는 별도의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LG전자 독자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로..
내 얼굴을 유명 영화 장면에 합성하는 애플리케이션, 차량 내부의 온도·공기·생체신호를 감지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시스템, 초음파 센서 탑재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반려견을 지켜주는 스마트 목줄, 주량에 따라 과음을 방지하도록 도와주는 코스터(잔받침)…. 제일기획이 디지털 광고나 디지털 사업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한 해커톤에서 나온 이색 아이디어 제품이다. 제일기획은 19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디지털..
삼성전자가 의료기기 사업부의 체외진단기 사업을 매각하기로 했다. 19일 삼성전자 측은 “향후 삼성전자 내 다른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영상진단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업계에서는 현재 매수 상대 업체로 일본 의료기기 전문업체 니프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체외진단기는 혈액·소변 등으로 비교적 간단히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최근 고령화 추세 속에 주목받고 있는 사업분야다..
LG그룹이 계열사 구매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알짜 계열사 서브원의 사업 구조를 조정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리스크로 지적돼 왔던 내부거래 문제를 원천 봉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LG그룹은 일감몰아주기 문제 외에도 구본준 부회장의 계열 분리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부진 등의 과제가 산적해있다. 서브원을 시작으로 나머지 현안에 대한 청사진도 내놓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서브원이 소모성 자재구매 부문(MRO) 사업의 분할 및 외부 지분 유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브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MRO사업은 건설·레저 등 서브원 회사 내 다른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아 시너지를 내기 어려운 가운데,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기업의 구매 투명성을 높이고 비용을 효율화할 수 있는 MRO사업의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이 운영하는데..
삼성전자가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을 공급하며 스마트 스쿨 사업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는 1993년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의 인가를 받아 개교했다. 약 45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삼성 플립은 55형 U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펜 기능을 통해 직관적인 판서 기능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플립차트’다. 미러링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있는 수..
LG전자가 17~20일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를 열고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변창범 중남미지역대표,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비롯해 중남미 거래선 및 미디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LG전자는 인공지능 ‘L..
LG이노텍이 추석을 앞두고 국내 8개 사업장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송편나눔’ 릴레이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웃사랑 송편나눔’은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사업장 인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송편 나눔 활동은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서울 본사와 마곡·파주·안산·평택·청주·구미, 광주 등..
삼성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대한적십자사와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를 전달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눔 봉사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삼성물산·삼성생명 등 22개 삼성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복지관·지역아동센터·외국인 복지센터 등 전국 780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밀가루·된장·식용유·참기름 등 총..
미세먼지로 실내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가전업계도 공기질 관련 신제품을 내놓고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이 올해 처음 열리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나란히 참석해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1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에는 삼..
방북단에 주요 기업인들이 포함된 것을 보고 떠오른 말은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었다. 아무리 남북 정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경제가 좋아지지 않으면 어느 것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삼성·SK·LG·포스코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의 대표가 평양에 가서 눈 여겨 볼 것은 사업의 가능성뿐이다. 방북기간중 북측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온 재계 관계자들을 주목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방북일정을 마친 기업들이 곧바로 대북..
LG전자가 18~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에 참가해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공기청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