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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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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LG전자 등 국산 스마트폰이 인도 및 중국으로 대표되는 신흥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신흥시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가격 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산 스마트폰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중저가 시장의 점유율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국내 제품은 프리미엄 못지 않은 성능과 젊은 층에 맞춘 기능을 강조하며 시선끌기에 나섰다. 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는 ‘노바 라이트 2’의 예약 판매를 이날부..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6일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며 국내 반도체 업계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D램 전성기가 4분기를 기점으로 하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곧바로 반응해 4%대 하락했다. 그동안 국내 관련 업계는 반도체 업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해왔기 때문에 모건스탠리의 이같은 전망은 상충된다. 또한 일각에서는 외국계 IB 보..
반도체 업황 전망에 대한 이견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의 전성기는 4분기를 기점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6일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에 대해 7만1000원을 제시했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는 7만9000원대다. 이어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를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2018년을 보면 성장에 대해 지속적인 위험이 있을 것”이라면서 “D램의 증가는 쇠퇴하고..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 2’를 6~12일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출고가는 25만3000원이며, 총판은 SK네트웍스 및 신세계아이앤씨가 담당한다. 6일 화웨이는 해당 제품을 블랙·블루·골드 3종으로 13일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바 라이트 2는 5.65인치 화웨이 풀 뷰 디스플레이 및 76% 이상의 스크린투보디(screen-to-bod..
LG전자가 휴무 예정이던 6~10일 창원 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전체 가동한다고 밝혔다. 6일 LG전자는 여름철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연중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빠른 2월 중순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7월 에어컨 판매량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급증해 역대 월간 판매량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공기청정기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 금강산에서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환, 대북 사업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양위원회 인사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추모식을 마치고 귀경하면서 “저는 오늘 정몽헌 회장님 15주기를 맞아 금강산에서 추모식을 하고 돌아 왔다”면서 “북측에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추모식 행사를 위해 3일 오전 방북길에 올랐다. 현 회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고성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출경 수속을 끝낸 뒤 승용차 편으로 군사분계선(MLD)을 넘어서서 금강산으로 곧바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북에는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이백훈 그룹전략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수행했다. 고 정몽헌 회장의 금강산 추모 행사는 2..
메모리반도체 주력 제품인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하반기를 넘어 내년 상반기까지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노트북 출하가 부진한 반면,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상반기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예상 출하량이 상당히 보수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요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 측면에서는 일본 요카이치..
삼성전자가 다음 주 갤럭시노트9 공개 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4를 선보이면서 신제품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노트9 발표 직전에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 신제품으로 노트 신작 판매 영향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스펙에 대한 주목도는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하는 제품의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출시 시기도 앞당겨 전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2일 삼성전자가 자사 홈페이지와..
삼성전자가 2분기 반도체 신기록에 힘입어 최고의 수익성을 자랑하는 미국 애플을 영업이익률에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2분기(4∼6월)에 매출 532억6500만달러, 영업이익 126억달러를 올렸다. 영업이익률은 23.7%였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매출 58조4800억원, 영업이익 14조8700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25.4%였다. 애플을 1.7%포인트 앞선 수치다. 애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본 집권 여당인 자유민주당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간사장 등과 만나 ‘한일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주제로 2일 서울 용산에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니카이 간사장 등 일본 국회의원 40여명, 자민당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 6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니카이 간사장 측이 한국 경제계와의 교류행사를 요청해 성사됐다. 조찬간담회를 주재한 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4’를 공개했다. 2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4가 태블릿 최초로 ‘삼성 덱스’를 지원해 정교한 필기가 가능한 ‘S펜’과 함께 생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삼성 덱스를 실행하면 데스크톱 PC처럼 태블릿 화면 하단에 작업 표시줄이 생기며, 최대 20개까지 창을 동시에 열 수 있고 빠르게 각각의 창으로 전환할 수 있다. S펜은 0.7㎜ 펜촉, 4096단계 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삼는 전장사업부문의 경쟁이 내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 사 모두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누가 먼저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지가 시장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데 주요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장사업부문 하만은 2분기 400억원의 영업익을 냈다. 매출은 2조1300억원대다. 영업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고 있다. 1분기에는 400억원의..
LG전자가 해외에 인공지능(AI)만을 연구소를 처음 개소했다. 1일 LG전자는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 연구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연구소는 토론토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소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LG전자는 “캐나다는 대학을 중심으로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가 활발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관련 연구에 투자하..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5개 분기 만에 매출 60조원을 밑도는 성적을 냈다. 스마트폰 갤럭시 S9의 판매 부진이 뼈아팠다. 영업이익은 7분기 만에 처음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 덕에 상반기 영업익은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지만, 무려 78%가 반도체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앞세운 IT·모바일(IM) 부문이 좀처럼 침체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해당 부문의 분기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