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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정부의 해운 해법은 한진해운 청산 후 2년이 지나도록 오리무중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유는 효과가 확실하지 않아서다. 사실상 원톱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상선에는 자금 투입을 결정해 놓고서도 집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톱 지원도 속도가 붙지 않는 마당에 제2, 제3 선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해운업체들은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데 정부는 장기 계획만 세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답답..
SK하이닉스가 중국 현지 공장이 있는 장쑤성 우시에 종합병원을 건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최근 우시를 방문, 리샤오민 지역 당 서기와 만나 오는 2022년까지 종합병원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투자금액은 약 3억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종합병원 건립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금 조달은 현지 반도체 법인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에 참가해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CEDIA’는 영상·음향 기기 관련 고객 주문형 설치업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영상 기기 전문 전시회다. 홈 오토메이션, 하이엔드 오디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조명 기기 전문 업체들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CEDIA 2018을 통해 기존 상업용..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3억대를 밑돌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억985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3년 3억1980만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억대를 넘긴 이후로 줄곧 3억대 이상을 유지했다. 갤럭시S9의 부진과 중국업체의 물량 공세 때문에 2분기 출..
LG전자가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TV’(Best TVs of 2018)에서 올레드(OLED)와 LCD 부문을 석권했다. 삼성전자도 비(非)올레드 부문에서 LG전자와 접전을 펼쳤고, 초대형 TV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는 등 우리 브랜드가 나란히 최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TV 브랜드 250여개를 대상으로 화질,..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에서 “인공지능(AI)은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AI의 가치를 강조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조 부회장과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의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입니다. 사회는 AI가 삶을 얼마나 편리하게 바꾸는지에 주목하고 있지만 사실은 공포감도 있습니다. 사람보다 나은 AI가 일자리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이를 대체할 고용 시장이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이는 옆 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대처 방식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IBM의 AI 서비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코트라 도쿄 무역..
올해 2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9인 것으로 조사됐다. 갤럭시 S9플러스가 뒤를 이었고, 중저가 모델 2종이 10위 안에 들었다. 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 상위 10개중 7개가 삼성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보다 약 한달 가량 빠르게 전략 모델 S9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상반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펼쳤으나 기대보다 낮았던..
애플코리아 새 대표이사에 피터 덴우드가 선임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전날 홈페이지와 사업자등록증에 나오는 대표이사를 다니엘 디시코에서 피터 덴우드로 교체했다.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에 따르면 피터 덴우드 신임 대표이사는 1990년 미국 로펌인 베이커 앤 맥킨지에서 일을 시작해 2013년 애플로 자리를 옮겨 법무 담당 임원으로 재직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은 “‘빅스비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보다 진화한 홈 IoT 서비스를 실현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8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연 김 사장은 “고객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준의 ‘개인화된 서비스’가 중요하다”면서 홈IoT 구상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CES에서 2..
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개막을 앞두고 ‘QLED 8K’ TV의 글로벌 출시를 알렸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한 제품으로 8K는 풀 HD 대비 16배, 4K대비 4배 더 많은 화소를 적용해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이 날 공개한 삼성 ‘QLED 8K’는 65형·75형·82형·85형 등 초대형 라인업으로..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30일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제품과 홈IoT 관련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타운’이라는 콘셉트의 전시장은 ‘QLED 8K’와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박일평 사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LG전자는 올해 지난해 대비 24% 더 커진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부회장과 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LG 씽큐(LG ThinQ)’ 통한 더 나은 삶에 대해 소개한다. 조 부회장은 사업전반에 적용..
전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가격이 지난 2분기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일 대형 올레드 패널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흑자 전환 시기도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글로벌 IT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대형 올레드 TV 패널의 평균판매단가(ASP)는 712.5 달러로, 전분기(695.5 달러)보다 2.5% 상승했다. 대형 올레드 패..
SK하이닉스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함께 학교에서 진행하는 정규수업을 산업현장에서 생중계로 수강하고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산학협력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카이스트 재학생의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에도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의 기존 학위과정에 입학해 일과 학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 감각을 유지하며 학업에 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