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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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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5일 연속 자사주 매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정 수석부회장은 5거래일 동안 양사 주식 매수에 82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쏟아 부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24일과 25일 현대차 주식 5만7464주, 3만3888주를 42억1159만원과 27억6062만원에 매수했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 주식도..
현대모비스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사의 루프에어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NHTSA는 지난 1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주관하는 정부·산학 연계 기술 세미나에서 ‘승객의 루프 이탈 완화방안’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현대모비스의 루프에어백에 대한 평가 관련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NHTSA는 북미 지역 교통안전, 승객 보호와 관련된 각종 법규를 마련하고 신차 안..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 계약 대수가 하루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1세대 엘란트라부터 이번 7세대까지 역대 아반떼 중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는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올 뉴 아반떼’의 첫 날 계약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존 아반떼 한달 평균 판매대수 5175대의 약 두 배에 해당하고, 6세대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의 약 9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의 경영권 분쟁 1라운드인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승리가 예상됨에 따라 재계는 ‘포스트 주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번 주총 이후 최대 변수로 거론되는 이슈는 검찰의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 수사와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들어간 KCGI 자본시장법 위반 및 반도건설 허위공시 여부다. 재계는 이 두 이슈가 어떻게 결론이 나는가에 따..
한국지엠 노사가 ‘2019년 임금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5일 한국지엠은 △노사 상생을 위한 차량 인센티브 프로그램 △2018년 임단협 합의 기조에 따른 임금 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측은 “지난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지원으로 확보된 한국지엠의 견고한 미래를 위해 노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지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항공사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에서 “코로나19로 세계 항공 운송 시스템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현재 위기는 9·11 테러,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397억원 규모의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을 추가 매수 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3일 동안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매수에 사용한 자금은 총 677억원에 달한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23일 현대차 주식 28만5517주를 주당 6만8647원에 매수했다. 인수금액은 총 195억9960만원이다. 이에 정 수석부회장의 현대차 지분율은 1.88%에서 1.99%(550..
페라리가 25일 아시아 지역 최초로 ‘페라리 로마(Ferrari Roma)’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페라리 로마에 탑재된 620마력 엔진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8기통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보디쉘과 섀시는 차량 경량화 및 첨단 생산 기술에 맞게 재설계됐다. 페라리 로마는 동급 최상의 출력 대 중량비(2.37kg/cv)를 지녀 핸들링 성능 및 반응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주행 속도와 가속도에..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제선의 약 85%가 축소되는 등 최악의 경영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임원 급여의 60%를 반납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확대하는 등의 비상경영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정부지원책과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에 올해 경영계획마저 확정하지 못하는 초유의 상황에 처했다. 항공물류와 전세기 운영으로 수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법원이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의 반도건설 지분 중 3.2%에 대해 의결권이 제한된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약 1~2% 였던 조 회장측과 주주연합의 지분율 차이가 4~5% 수준으로 벌어지게 됐기 때문이다.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이승련 부장판사)는 주주연합이 제기한 의결권행사허용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채권..
한진그룹이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반도건설 의결권 행사와 대한항공 자가보험·사우회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한진그룹은 주주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허위공시에 대한 조사요청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합당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다. 24일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자가보험과 사우회의 의결권 행사의 정당성 및 반..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주주연합은 올해 들어 꾸준히 한진칼 지분을 확대하는 등 오는 27일 있을 주주총회 이후에도 한진그룹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정지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KCGI의 특수목적회자(SPC) 그레이스홀딩스는 KCGI가 지난 1월 설립한 SPC인 헬레나홀딩스(KCGI 1-6호)와 반도건설 계열사인 한영개발·대호개발이 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한진칼 주주연합(주주연합)’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반도건설 일부 주식에 대한 의결권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과 대한항공 자가보험·사우회 보유 주식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 본안소송을 진행하는 등 그룹 정상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7일 있을 주주총회 결과와 상관없이 주주연합이 지속적으로 주주권리를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원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추가 매수는 190억원 규모의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을 매수한지 하루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유럽·인도·브라질 공장이 셧다운에 들어가는 등 경영환경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높아지는 주주들의..
SM그룹 티케이케미칼은 2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상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과 실적개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 △이익 극대화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대우전자에 입사 후 대우프라스틱 연구소 임원을 거처 2006년 SM그룹에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