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8년 만에 무분규 임단협 완전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3일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에 현대차는 8년만에 파업없이 임단협을 타결하게 됐다. 현대차 노조는 전일부터 전체 조합원 5만105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한 결과, 4만3871명(투표율 87.56%)이 투표해 이 중 2만4743명이 찬성, 56.4% 찬성율로 가결됐다. 반대는 1만9053명(43.43%), 기권은 6234명(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