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이익 2300억원...럭셔리 화장품 '후'가 효자
LG생활건강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면세점 채널에서의 성장과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와 ‘숨’의 성장이 지속된데 따른 결과다. 26일 LG생활건강은 2분기 매출 1조5539억원, 영업이익 2254억원, 순이익 15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5%와 34.1%, 36.4% 증가하면서 2분기 사상 최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