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반계사와 소장유물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전남 장흥군 장동면 원촌길 40에 위치한 장흥 반계사와 소장유물이 1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장흥 반계사는 1714년(숙종 40)에 영광정씨 문중에서 건립한 사당으로, 반곡 정경달, 정인걸, 정명렬, 정남일 등 영광정씨 4인과 이순신, 임영립 등을 배향한다. 임진왜란기 국난극복의 공훈과 충효절행의 공덕을 기리는 역사적 장소로, 매년 문중에서 전통제례를 모시고 있다. 반계사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