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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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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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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서울원' 흥행에 거버넌스 개선까지…강북 개발축 타고 디벨로퍼 도약 "날개"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가점 합격선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일반공급 물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지만, 청약 수요가 몰리며 합격 기준선이 그만큼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서울 아파트 당첨가점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청약 최저 당첨가점 평균은 65.78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해 4분기(52.22)보다 13.56점이 오른..
공사비 급등 불똥이 공공택지에까지 튀고 있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공공택지에서 주택 분양사업을 접는 건설사들이 적지 않다. 3기 신도시에선 분양가 상승으로 본청약 때 당첨자들이 대거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사비 증가에…공공택지 분양사업 접는 건설사 늘어 공공택지를 분양받아 주택 분양사업을 추진하던 건설사들이 사업을 아예 접는 경우가 최근 들어 부쩍 많아졌다.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HL디앤아이한라가 '한라 비발디'를 선보인지 27년만에 새로운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8일 공개했다. 에피트는 'Everyone's Favorite, Complete'라는 뜻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에피트 브랜드 철학은 '빛나는 삶의 완성(Brilliant Prestige)'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는 '편안함', '안전함', '튼튼함' 위에 스마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청정에너지 발전 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간다. 삼성물산은 8일 한국남부발전과 강원도 삼척시에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를 짓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수소화합물을 저장하고 하역·송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공사로, 사업비는 1400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국내에서 저장탱크를 비롯해 혼소 발전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은 이번 사업이 처음이다. 혼소발전은 두..
30가구 미만으로 분양가상한제(분상제)를 피해 고분양가 전략을 펼쳤던 서울 송파구 '더샵 잠실 루벤'과 '더샵 송파루미스타'가 할인분양으로 미분양 공포에서 겨우 한숨을 돌리게 됐다. 두 단지 모두 2022년 분양에 나섰지만 고금리 영향으로 집값이 하락세에 접어들며 대거 미분양됐다. 결국 내년 준공 시점을 앞두고 조합 수익마저 포기하며 최초 분양가 대비 수억원의 할인된 가격에 임의공급을 시작하자 수십대 1의 청약 경쟁..
잠시 위축됐던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거래량 증가세 전환에 이어 분양권에 수억원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시장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집값 바닥론'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분양권 시장은 집값 상승 여력을 고려한 투자자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거래량 증가는 곧 경기 전망이 밝다는 신호탄일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국토교통부..
두산건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올해 데이터 기반 투명 경영 및 전력(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단순시공을 제외한 모든 프로젝트의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공에 힘입어 올해도 다양한 차별화와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탄소중립'이란 국제사회의 흐름에 맞춰 전력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1년 두산건설이 완공해 현..
"임금체불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4일 인천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고용노동부와 임금체불 방지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전한 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및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건전한 건설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임금지급이 반드..
경기 용인시·경남 양산시 등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은 아파트 단지들의 입주가 정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이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주택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입주를 앞둔 다른 단지 수분양자들의 우려도 해소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뒤따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용인 드마크데시앙'은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입주율 30%를 기록하고 있다. 단지는 용인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낭보가 전해졌다.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은 수주액이 10조원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공사' 시공권을 확보한 것이다. 우리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공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중동 지역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E&A와 GS건설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총 72억2000만달러(한화 9조7000억원)..
경기 수원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들어 분양에 나섰지만 고분양가 책정 이슈로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들에서 최근 '완판(100% 계약 완료) 행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이달 수원에서 분양 예정인 후속 아파트 단지 청약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난달 31일 마지막 가구 계약을 성사시키며 총 1234가구의 일반분양을 완..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총 72억2000만달러(9조6000억원) 규모의 '파딜리 가스 증설 플랜트 공사(Fadhili Gas Increment Program Package)'를 수주했다. 삼성E&A와 GS건설은 3일 아람코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조건부 수주 통지서를 접수하고 전날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공시했다. 양 사가 수주한 이 사업은 파딜리 가스 플랜트 용량 증설을 위한 공..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건설시장이 전반적으로 하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에서 2분기 건설시장 중 공공부문의 경우 재정 조기 집행으로 양호하겠지만, 민간 부문은 부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와 공사비 상승 부담이 여전하다는 점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상방 요인에 비해 하방 요인이 크..
국민 10명 중 7명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연구원은 19~69세 일반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3%가 '부동산 관련 세금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에 불과했다. 가장 부담이 되는 세금으로는 보유세(41.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취득세(35.8%)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일대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 일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 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시공사 선정 및 인허가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 북측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설명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