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촬영 종료, 설경구·도경수·김희애 "최고의 현장…영화 기대 돼"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가제)이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크랭크업했다. 이 영화는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쌍천만 신화를 기록한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과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를 비롯해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이 출연한다. 6월 6일 첫 촬영을 시작해 총 4개월간의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