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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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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미국 법무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달 사이버 공격을 당한 미국 최대 송유관 회사가 해커들에게 지불한 비트코인 대부분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이날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단체에 지불한 ‘몸값’ 중 비트코인 63.7개를 회수했다고 밝혔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전했다. 앞서 WSJ은 지난달 19일 조지프 블런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최고경영자(CEO)가 해킹 당일인 지난달 7일 해커..
미국 백악관은 오는 11∼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미국·일본 3국 정상회담이 열린 가능성은 있지만 예정돼 있지는 않다고 7일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일 정상이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현재 미국과 일본·한국 간 3자 회담..
북한이 사용후 원자로 원료에서 핵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분리하기 위한 재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35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분기별 정기 이사회에서 북한의 재처리 실험실을 지원하는 발전소에서 증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로이터..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이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신약 ‘아두카누맙(aducanumab)’이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 치료제로 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 치료제는 알츠하이머병이 야기하는 경(輕) 인지장애나 초기 단계 치매 증상을 가진 환자를 위한 약으로 단순히 증상을 완화할 뿐 아니라 뇌 기능 악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장기적으로 억제해 병의 경과를 바꾸도록 고안된 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우주 비행에 나선다. 베이조스 창업자는 오는 7월 20일(현지시간) 동생 마크와 함께 자신이 창업한 우주 탐사업체 ‘블루오리진’의 첫 유인 우주선 ‘뉴 셰퍼드’를 타고 우주 비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다섯 살 때부터 우주 여행을 꿈꿔왔다”며 “7월 20일에 내 동생과 함께 그 여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조스는 지난달 26일 1994년 세..
일본이 100m 이내의 오차로 달의 목표 근처에 핀포인트 착륙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 같은 ‘SLIM(Smart Lander for Investigating Moon)’ 계획을 설명하면서 지금까지 달 탐사에서 수 km의 착륙 오차가 당연했다며 달의 핀포인트 착륙은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전했다. 1969년 미국의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지낸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금리 인상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옐런 장관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만약 우리가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환경이 된다면 이는 실제로 사회와 연준)의 관점에서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을 촉발한다고 해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4조달러(4441조원)의..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 특파원들이 자국 정부가 지시한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백악관) 브리핑룸이 선전의 장이 되거나 거짓이나 부정확한 정보를 밀어붙이기 위한 장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나의 가장 최선의 준비는 실제 국무부 대변인으로 근무할 때였는데 러시아와 중국 매체의 대표자들이 브리..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도쿄(東京)에서 진행된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 등 일본 A급 전범 7명의 유골을 바다에 뿌린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교도(共同)통신은 7일 니혼(日本)대학의 다카자와 히로아키(高澤弘明) 전임강사(법학)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히로아키 전임강사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미군의 일본 점령기 때 요코..
중국이 남중국해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주변 영공에서 군사적 움직임을 강화하면서 지배권 공고화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군에 따르면 외국기가 남중국해 주변 등 자국 영공을 침입한 횟수는 지난 5월 17일 기준 498회로 7년 전인 2014년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6일 보도했다. 앞서 말레이시아 공군은 지난 1일 중국군 다목적 대형 수송기 16대가 전날 정오께 자국 해상구역..
미국과 일본이 차세대 고속계산기·양자 컴퓨터 등 양자 기술의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6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미·일이 지난 4월 16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협력을 천명한 공동연구 등의 구체화를 서두르고 있다며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급속하게 연구 능력을 높이고 있는 중국의 존재라고 설명했다. 일본..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간 첫 정상회담이 오는 11~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도(共同)통신은 5일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사전에 한·일 정상회담을 설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정상회담 개최를 타진하지 않았다..
주요 7개국(G7)은 5일(현지시간) 다국적 대기업에 대한 최저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수익성이 높은 다국적 대기업에 대해 이익률 10%를 초과하는 이익 중 최소 20%의 과세권을 기업이 사업을 하는 국가에 부여하기로 했다. G7 재무장관들은 4~5일 영국 런던에서 가진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최저 글로벌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주요 7개국(G7)이 글로벌 대기업에 대한 최저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 G7 재무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가진 회의에서 최저 글로벌 법인세율을 15%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또 G7 재무장관들은 기업이 사업을 하는 국가에서 세금을 내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각국의 법인세 인하 경쟁..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4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국에 지원한 데 대해 한·미 간 동맹과 우정의 표시라고 평가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미국 정부는 얀센 백신 100만 도스를 한국에 전달했다”며 “두 나라 간 우정과 동맹은 깊었고, 특히 매우 필요하고 힘든 시기에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몇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