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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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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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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드론작전사와 유무인 공중전투체계 발전 협력 강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국군 드론작전사령부와 '유무인복합체계(MUM-T)'와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NACS)'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한다. KAI는 24일 국군 드론작전사령부와 유·무인 복합체, 드론, AAV(미래비행체), 차세대 무인기 분야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용대 드론작전사령부 사령관과 이상재 KAI CS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

[포토] 한미 전투기, 연합공중훈련 개시…수원기지서 출격

한국공군 F-5(왼쪽부터) 2대, KF-16 2대, 미 해병대 F-35B 2대가 24일 진행된 한미연합공중훈련에서 편대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수원기지에서 미 해병대 F/A-18 호넷(Hornet), F-35B와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한다. 한미 전투기들은 3주간 기본전투기동을 비롯해, 근접항공지원, 항공차단, 방어제공 등의 다양한 훈련들을 실시한다. 한미 전투조종사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동맹 내 서로..

방진회, 제2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 원서접수 실시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제2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의 원서접수를 다음 달 5~9일 진행한다. 국방원가관리사는 방산원가 전문 인력 양성과 업무 수행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올해 3월 처음 시행된 민간자격이다. K-방산의 성장에 힘입어 제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에는 총 270명이 응시했으며, 81명이 합격했다. 자격시험은 제1, 2차 시험 각 3과목으로 구성돼, 과목별 배점의 40% 이상을 득점하고, 제1, 2차..

합참 "北 쓰레기 풍선 24일 480여개 낙하…위해물질 없어"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8시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는 북한의 쓰레기 풍선은 없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전날부터 북한이 날린 쓰레기 풍선은 약 500개에 달한다. 이중 국내에 낙하한 것은 480여개로 대다수가 종이, 비닐류의 쓰레기였다. 군 당국이 분석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이달 18일부터 사흘 간격으로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 이번 살포는 올 들어 10번째다. 우리..

쓰레기 풍선-대북 확성기 되풀이… 강대강 대치 장기화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내용물이 24일 오전 인천 부평구 부평고 인근에 떨어져 있다. /연합 북한이 24일 3일 만에 '쓰레기 풍선' 도발을 재감행한 것은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재개에 나선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로 맞불 작전으로 강대강 대치가 장기화되면서 우발적 충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6~7시께부터 종이 등 쓰레기가 담긴 풍선을 띄웠다"며 "오후 4시 현재 300..

대북 확성기 전면 재개에 또 쓰레기 풍선…강대강 대치 장기화 우려도

북한이 24일 3일 만에 '쓰레기 풍선' 도발을 재감행한 것은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재개에 나선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로 맞불 작전으로 강대강 대치가 장기화되면서 우발적 충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6~7시께부터 종이 등 쓰레기가 담긴 풍선을 띄웠다"며 "고도 2㎞ 이상에서 북서풍을 타고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쓰레기 풍선이 용산 대..

'뉴 도메인 시대' 보안위협 선제적 대응…제19회 국방보안콘퍼런스 개최

최근 전장 환경이 물리적 공간에서 사이버·우주를 넘어 인지의 영역까지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논의하는 '제19회 국방보안콘퍼런스'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뉴 도메인(New Domain) 시대, 국방보안의 역할'을 주제로 김선호 국방부 차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등 군 주요직위자 및 보안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유엔 참전용사·유가족 61명, 유엔군 참전의날 맞아 방한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25~30일 19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67명(참전용사 16명 유가족 51명)이 방한한다. 2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25일 입국해 26일 판문점,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참석 및 전쟁기념관 방문, 28일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한다. 이어 29일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 주재로 유엔사 부사령관과 주한 참전국 대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하는 유..

LIG넥스원, 'FA-50 공랭식 AESA 레이다' NLR서 최종 비행시험

LIG넥스원이 다목적전투기 FA-50에 장착할 공랭식 AESA 레이다를 네덜란드 왕립 항공우주센터(NLR)에서 비행시험(FTB)한다. NLR과 추진하는 비행시험이 완료되면 수출형 FA-50에 경공격형 항공기에 최적화된 공랭식 AESA 레이다를 즉시 장착하게 된다. LIG넥스원은 23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에어쇼 2024에서 네덜란드 왕립 항공우주센터(NLR)와 'FA-50 공랭식 AESA 레이다 비행시험' 협력..

방사청, 국방기술품질원 신상범 신임 원장 임명

국방기술품질원 신임 원장에 신상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안보·재난안전기술단장(61)이 임명됐다. 방위사업청은 25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군수품 품질관리와 신뢰성 연구 등을 총괄하는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상범 신임 원장은 1985년 육사 41기로 임관하여,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등을 역임하고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신 원장은 군수품 획득, 운영유지, 품질관리..

신상태 향군 회장, 美 텍사스주 하원의원 만나 "한국전 참전비 동해 병기" 강조

미국지회 순방을 위해 텍사스주 휴스턴을 방문한 신상태 재향군인회장이 제이시 제이톤(Jacey Jatton) 미 텍사스주 하원의원을 만나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 중 10곳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회장은 제이톤 의원에게 "우리 민족이 2000년 넘게 사용해온 동해로 표기하거나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제이톤 의원은 신 회장의 제안에 충분히 공감하며 다른 주 의..

북한, 사흘만에 오물풍선 다시 살포

북한이 24일 오물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 풍향이 서풍계열로 대남 오물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달 18일 오물풍선을 살포했고 21일에 다시 쓰레기를 담은 풍선을 남측으로 날려보냈다. 우리 군은 이에 대..

4.5세대 전투기 중 가장 우수… K-방산 이끌 'KF-21'

다목적전투기 FA-50 도입국가들의 운용 경험과 KAI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축적되면서 현재 개발 중인 'KF-21 보라매'도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KF-21은 성능 면에서 현존하는 4.5세대 전투기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KAI는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전시회(WDS)와 '드론쇼 코리아'에서 KF-21의 유인전투기와 무인전투기, 다목적무인기를 융합하고 초소형위성과 정지궤도 위성을 활용한 신개념 차..

세계의 창공 누비는 FA-50… 군사강국 美 수출 '정조준'

다음 달 2일까지 호주 다윈기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다국적 연합공중훈련 '2024 피치블랙'에는 필리핀 공군의 FA-50PH가 처음으로 참가하고 있다. FA-50PH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FA-50을 필리핀의 요구조건에 맞춰 제작한 국산 전투기다. FA-50PH의 이번 훈련 참가는 T-50 계열 항공기가 해외 전개해 다국적 연합훈련에 참가하는 첫 사례다. 미국 공군 F-22, 이탈리아 공군 F-35B, 프랑스 공군 라팔, 인도 공..

병무청, 상반기 보고회 "병역이행이 권리와 명예로 인정받는 사회분위기 조성"

병무청은 23일 청·차장, 국·실장, 소속기관장 등 주요 간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주요사업 보고회를 열고 올 상반기 성과를 복기했다. 병무청은 올 상반기 국민들의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통해 병역 이행이 권리와 명예로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건강증진 및 사회진출과 연계되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정책자문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하는 등 청년의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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