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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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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브라운’ 콤비가 59점을 합작한 프로농구 전주 KCC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고양 오리온을 제압했다. KCC는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리온을 94-87로 물리쳤다. 59점을 합작한 브랜든 브라운과 이정현 콤비의 맹활약을 앞세워 KCC는 1차전을 잡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도 선점했다.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8)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프로야구 개막 축포를 쐈다. 베탄코트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KBO리그 개막전에서 1회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석 점 홈런을 터뜨렸다. 베탄코트는 2000년 석 점 홈런을 친 톰 퀸란(전 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역대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개막 1호 홈런을 쐈다.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김학범호’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대만을 8-0으로 완파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내셔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두 골을 넣고,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5명이 골 맛을..
세대 교체 물결에서도 벤투호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블루드래곤’ 이청용(보훔)이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40분 이청의 헤딩 결승골이 터지면서 1-0으로 이겼다. 앞서 두 차례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세..
‘뼈정우’ 김정우가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볼리비아의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 은퇴식에 참석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넷다. 김정우는 선수 시절 자신의 번호였던 8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두 자녀와 함께 그라운드를 밟고 “이렇게 많은 축구 팬들께 인사드리는 자리가 마지막 은퇴자리라고 생각하니 아쉽다”며 “축구 선수로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앞으로도 한국축구를 많이 사랑해..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김상식 감독이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최근 진행된 남자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김상식 감독이 단독 지원,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통해 앞으로 2년간 남자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허재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감독대행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대표팀 사령..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극적인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2회 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치며 홈런이 아닌 안타를 처음 생산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4회..
국내 최고의 좌완 김광현(SK 와이번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23일 시작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김광현과 양현종이 3년 만에 개막전 선발로 낙점받았다. 나머지 8개 구단은 외국인 에이스가 선발로 나선다. 잠실에서는 조쉬 린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가 23일 4위 전주 KCC와 5위 고양 오리온의 1차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가 일찌감치 4강 PO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인 프로농구는 지난 19일 최종전에서야 6강 대진을 마무리했다. PO 진출한 6개 팀은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미디어데이에서 PO에 임하..
벤투호 체제에서 아직 골이 없는 손흥민(27·토트넘)이 22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3월 2연 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다양한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간판스타 손흥민도 대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진에 새롭게 등장한 김원중(26)과 장시환(32)이 ‘양상문 매직’을 실현시킬 비장의 카드로 부상했다. 올 시즌 롯데의 토종 선발진을 구성할 이들은 시범경기에서 호투를 선보이며 양상문 감독의 시즌 구상을 밝게 했다. 올해로 선발 3년차를 맞은 김원중은 2017년 24경기, 2018년 30경기에 출전했지만 각각 7승, 8승에 그쳤다. 구위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위기마다 감정을..
류현진(32·LA다저스)의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에 이어 2선발 워커 뷸러도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가 끝난 뒤 뷸러가 개막전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부터 8년 연속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을 책임진 커쇼는 지난달 왼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아 스프링캠프 훈련..
벤투호가 3월 A매치 2연전을 맞아 ‘젊은 피’ 시험에 나선다. 첫 무대는 FIFA 랭킹 60위 볼리비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펼친다. 한국은 볼리비아와 역대 A매치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득점 없이 비겼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멤버인 황인범(밴쿠버),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며칠 전 한국권투연맹(KBF) 김장성 심판위원(57), 제주복싱 이광우 심판위원(73)과 함께 뚝섬에 있는 김찬수 KBF 심판위원(54)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담소를 나눴다. 송파경찰서에 근무하는 김장성과 사업가 김찬수는 WBC 국제심판으로 2012년 멕시코 휴양도시 칸쿤에서 개최된 WBC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베테랑 심판들이다. 김장성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샘물처럼 한결같은 인품을 지닌 포청천..
정규시즌에 앞서 선수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고 가능성을 인정받는 시범경기는 신인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도 다수의 루키들이 좋은 인상을 남기며 정규시즌에 발탁될 가능성을 높였다. 해외 유턴파들이 정규시즌 개막전에 1군 엔트리에 포함될 공산이 크다. kt위즈 이대은,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 투수로 전향한 SK 와이번스 하재훈 등은 팀의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고 있다. KT 이대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