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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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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에 출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정몽규 회장이 AFC가 다음 달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총회에서 AFC 부회장, AFC 몫의 FIFA 평의회 위원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FC는 이번에 AFC 회장과 부회장, FIFA 평의회 위원, AFC 집행위원을 선출하며 모든 직책의 임기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격투기황제 이효필(61)이 약 4년 만에 다시 링에 오른다. 이번에는 약 30세 어린 한국킥복싱연맹(KBA) 슈퍼 헤비급 챔피언 딜로바르(타지키스탄)가 상대다. 이효필 선수는 6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텔런트 이동준, 챔피언 문성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효필 선수는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딜로바르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함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으로 최소 4주 이상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3월 A매치 합류도 불가능해졌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허벅지 힘줄을 다친 황희찬이 최소 4주 이상 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5일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류현진(32)이 2019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저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클레이튼 커쇼가 올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왼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연습 투구를 재개했지만, 회복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지며 개막전 선발에 공백이 생겼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 “개막전은 매우 중요하다. 클레이튼 커쇼가 오는 29일 개막전..
2019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첫 데뷔한 경남FC와 대구FC가 시도민구단의 저력을 선보였다. 양 팀은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국제무대에 대한 우려를 일시에 해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FC는 호주 멜버른의 AAMI파크에서 열린 F조 1차전에서 세징야, 황순민, 에드가의 골로 3-1 대승을 거뒀다. 리그 개막전에서도 전북을 상대로 위력을 보인 카운터와 2대1 플레이가 멜버른 수비를 흔들었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8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해리 케인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했던 토트넘은 합계 점수 4-0으로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것은..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김민성(31)이 이적료를 자비로 부담했다는 보도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LG 구단은 5일 이날 불거진 '김민성 이적료 부담설'에 대해 "우리가 5억원을 지급하기로 계약서에 분명히 명시돼 있다"며 "해당 보도 내용은 처음 듣는다"고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키움과 LG의 김민성 사인 앤드 현금 트레이드 과정에서 김민성이 직접 현금트레이드 금액 5..
최근 중국에 방문했던 필자는 신의주가 눈 앞에 보이는 랴오닝성 단둥시에 들렸다. 단둥 앞엔 1388년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감행한 압록강이 흐르고 있다. 압록강 강변에 정박한 중국해군 함정에서 병사들이 복싱 타격훈련을 하고 있었다. 맨주먹으로 직선과 곡선의 하모니를 이루며 쏟아내는 연타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1934년 조선권투연맹이 발족됐을 때 복싱처럼 정신을 집중하고 긴장하며 최후에 일순까지 싸우고 마는 운동은 없다는 취지문 내용처럼 군인..
축구는 주도권 쟁탈전이다. 볼 소유와 점유율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과거에는 단순히 볼을 다루는 시간 혹은 횟수로 점유율을 해석했다. 볼을 소유한 시간이 길 수록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봤다. 그러나 현대 축구에는 다양한 데이터개념이 적용되고 있다. K리그도 지난해부터 ‘신개념 데이터’를 적용해 팬들에게 축구를 보는 넓은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신개념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관점에서 경기를..
지동원(28·아우크스부르크)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올 여름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그의 재계약 여부가 현지 언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4일(한국시각) 구자철과 지동원의 계약 종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슈테판 로이터 단장에게 현재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39)가 정규리그 600경기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장식한다.. 임영희는 오는 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자신의 600번째 경기에 나선다. 지난 4일 용인 삼성생명전까지 599경기를 뛴 임영희는 현재 출전 경기수 1위다. 은퇴한 신정자(586경기)와 변연하(545경기)가 각각 2·3위에 랭크된 가운데 현역인 곽주영(신한은행)이 515경기로 4위..
한국 축구의 요람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작업이 오는 18일부터 재개된다. 5일 대한축구협회애 떠루묜 최근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고, 18일부터 2차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12개 지자체로부터 프레젠테이션(PT)을 들은 뒤 곧바로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울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KBO리그에 남은 마지막 자유계약선수(FA) 김민성(31)이 사인 앤드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5일 내야수 김민성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전날 원 소속팀인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매년 1억원 등 총액 1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김민성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LG로 이적했다. LG는 FA 계약 조건을 승계하고 현금 보상 5억원을..
태권도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과 관련해 부정 채용 의혹에 연루된 이상헌 사무1처장이 직위해제(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4일 대한민국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 14일 이 사무1처장의 직무를 정지시킨데 이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직위해제 기간은 3개월이다. 이 사무1처장이 올초 진행된 2019 국가대표 강화훈련 지도자 채용 당시 경기력 향상위원에게 특정인 6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보여준 의혹을 받고 있다...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소개하는 ‘유소년 선수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4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유스팀 지도자와 선수 및 학부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포스코 인재창조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영복 단장과 최순호 감독이 함꼐 자리해 구단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포항 구단은 ‘화수분 축구’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