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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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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는 이승재 교수와 김시온 연구원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통계획 교과서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통계획'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은 교통계획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포괄적으로 다뤘으며, 교통 인프라의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방법론과 사례를 제공한다. 이승재 교수는 30년간 교통계획을 연구하고 강의해왔으며, 국내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작성에도 주저자로 참여해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9월 3일 임기가 만료되는 송두환 위원장의 후임자 임명을 위해 9일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후보자 지원서를 받고, 서류 심사를 거쳐 23일 면접 심사를 할 계획이다. 후보추천위는 인권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고, 인권의 보장·향상을 위한 업무를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추천할 예정이다. 후보추천위는 대통..
연예기획사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오후 2시부터 민 대표에 대한 첫 피고발인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8분께 용산서에 출석했다. 민 대표는 어떤 점을 소명할 계획이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사실대로 말하면 된다"며 "업무상 배임은 말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한화시스템이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II(MSAM-II, 천궁-II)'에 다기능레이다(MFR)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억6680만 달러(약 1조2000억원)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두번째 조 단위 대규모 수출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천궁-II MFR의 성능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 받으며, K-..
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오후 2시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한다. 하이브는 지난 4월 26일 민 대표가 자회사인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그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회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도하거나 실행에 착수해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이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9일 남대문서 4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피의자는 1차 구두면담 때부터 일관되게 '차량이 이상했다'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류 서장은 "피의자는 사고 현장 인근 지역에 대한 지리감은 있으나 직진이나 좌회전이 금지된 사실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이 현직 경찰관의 수사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서울의 한 법무법인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A 법무법인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현직 경찰관이 수사 내용을 해당 법인에 흘렸다는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이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9일 브리핑에서 "(사고) 주변 12개소의 CCTV 영상과 차량 4대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감정기관과의 합동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승자인 부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글을 올리고 특정 정당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재판에 넘겨진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에게 검찰이 징역형과 자격정지를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배성중 재판장)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진 검사의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과 자격 정지 1년을 구형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또 정보통신망..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24년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 창업학 전공자와 창업동아리,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등 교내외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1부 행사에는 ㈜큐프인스피레이션 그룹 박윤규 대표가 '창업가의 10가지 얼굴'이라는 주제로 창업특강을..
경찰이 시청역 역주행 사고 사망자에 대한 조롱 글과 관련해 모두 7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자를 조롱하는 인터넷 게시글 총 5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5일 온라인 조롱 글 3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는데, 사흘 만에 2건 더 늘었다.경찰은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사망자 관련 조롱 편지를 남긴 작성자 2명에 대해..
지난해까지 감소했던 보이스피싱 피해가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경찰이 오는 10월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연장한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8434건으로, 피해 금액은 25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피해 건수 7363건, 피해 금액 1713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15%, 50% 증가한 수치다. 보이스피싱 피해는 2019년 4만7667건으로 최다를..
화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오는 10일 밤에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10일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9~10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충청·전라권에 30~80㎜..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10일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에 평생을 헌신한 김영기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세계문화유산 훈민정음'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8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이화여대 학관 752호에서 '세계문화유산 훈민정음: 인문학과 과학이 만난 신비한 발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한국 최초로 유네스코가 1997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한 훈..
서울시립대학교는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도시과학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Urban Sciences; IJUS)이 2023년 학술지인용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 JCR)에서 인용지수 2.9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IJUS는 도시 분야 77개 학술지 중 15위에 오르며 상위 20%에 속하게 됐고, 도시 분야 Q1에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