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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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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에코KU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 지속가능원이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내 학생과 교원, 교직원 등 약 23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부스로는 △텀블러 세척기 안내 △오래된 학과 잠바를 파우치로 바꾸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 △유휴 텀블러 기부 체험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13일 임 의협 회장이 판사의 사진과 인신공격성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사법부를 능멸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서민위는 "(임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를 부정하다 못해 사법부를 능멸하고 재판부 판사의 자..
금요일인 14일도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7~2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35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5~19도·낮 23~29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해병대 부사관이 영외 군 숙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해병대에 따르면 부사관 A씨는 지난 11일 경기 김포의 숙소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이날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했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했다. A씨는 해병대 수사단으로 넘겨져 군 수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예전에도 마약을 투약하다가 자수해 이미 군..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법이 금지하는 '진료 거부' 행위로 보고 엄정히 대응키로 했다. 다만 의정갈등의 해소를 위해 중도 사직한 전공의들이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검토한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사가 노쇼(No Show) 하면 안 되지 않겠나"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최악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컨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관리 부주의 등으로 시작된 화재가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기기 점검을 꼼꼼히 할 것을 당부했다. 13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265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10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 모 상병의 전 대대장이 사고 이후 해병대사령부의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병대 제1사단 7포병대대 전 대대장 이모 중령측은 "순직 사고 후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임성근 전 1사단장이 이 중령과 7포병대대 부대원간 접촉을 차단하고, 이 중령의 해병대 내 공식 모임 참석을 막는 등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이 중령 측은..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법이 금지하는 '진료 거부' 행위로 보고 엄정히 대응키로 했다. 다만 의정갈등의 해소를 위해 중도 사직한 전공의들이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검토한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사가 노쇼(No Show) 하면 안되지 않겠나"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불법행위에는 엄정..
금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내륙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서쪽 지방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밤부터 15일 사이 5~2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7~2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
서울시립대학교는 최근 코오롱베니트와 데이터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시립대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과 박창이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이용희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과제를 수행하고, 우수 학..
이화여자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인 고(故) 이태영 박사의 뜻을 기리는 '이태영홀 현판식'을 법학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박사는 한국 최초 여성 법조인이자 법학 박사로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설립과 호주제 폐지 등 가족법 개정을 통해 여성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 모교인 이화여대 법정대학 학장을 역임하며 여성 법학교육에 헌신하기도 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부터 교원 의견 수렴과 회의를 거쳐..
경희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하는 '2024 THE 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23위, 세계 사립대 2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대는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 8) 세계 4위 △빈곤 종식(SDG 1) 세계 13위 △산업, 혁신과 인프라(SDG 9) 세계 19위 △기아 해소(SDG 2) 세계 26위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SDG..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27)가 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2부(이현우·임기환·이주현 부장판사)는 13일 특수폭행·강요·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공소사실에서 일부 강요 혐의가 발생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한 데 대해서도 "피해자의 진술을 보더라도 당시 이 같은 범행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수사 사상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을 제조·판매한 형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박향철 부장검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50대인 A씨의 동생 B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50만정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올 여름 최악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컨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관리 부주의 등으로 시작된 화재가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기기 점검을 꼼꼼히 할 것을 당부했다.13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265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10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치는 등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