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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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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정부가 내달 초 공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경방)에서 '역동경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경방에서 단기적 과제에 치우치기보다는 남은 정부 3년간의 정책과 구조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조적 민생 개선과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역동경제 로드맵을 7월 초 발표..
지난해 현대백화점, 오씨아이(OCI), 동국제강이 새롭게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은 사내 유보금 등을 활용해 벤처기업에 1700억원 넘게 투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지주회사는 174개로 전년 현황 공개(172개)보다 2개 증가했다. 201..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이에 정부는 국채통합계좌를 활용한 외국인투자자의 원화거래에 대한 제약을 대폭 해소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유로클리어와 클리어스트림의 국채통합계좌 개통을 시작으로 ICSD의 한국 국채·통화안정증권에 대한 예탁·결제 서비스가 본격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가 상대국에 개설하는 통합계좌로, 외국인 투자..
한국과 일본이 8년 만에 서울에서 재무장관 회의를 열고 양국간 경제·금융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개최된 후 1년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한국에서 회의가 진행된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양국 재무장관은 먼저 한국과 일본의 경제동..
이병화 신임 환경부 차관이 24일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 순환 경제, ESG 경영 등 국제 환경질서의 변화에 대응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지난달 40만명에 육박하며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원하는 일자리를 못 찾을 것 같아 취업을 접은 '구직 단념' 청년도 올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상용직 등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청년 구직 의욕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층(15∼29세)은 39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달 '쉬었음' 청년은 5월 기준..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지난달 40만명에 육박하며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원하는 일자리를 못 찾을 것 같아 취업을 접은 '구직 단념' 청년도 올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상용직 등 양질의 일자리 감소하면서 청년 구직 의욕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층(15∼29세)은 39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증가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기차 산업 현장을 찾아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21일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선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소하리 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관련 업계·협회·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력·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의 캐즘(..
지난해 상속세 과세 대상이 4000명 넘게 늘어나며 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1만명을 돌파한 후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20년 넘게 제자리인 과세표준(과표)과 공제 한도 등이 과세 대상 급증의 원인으로 풀이된다.20일 국세청이 공개한 상속·증여세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세 과세 대상은 1만9944명으로 1년 전보다 4184명 증가했다. 과세 대상은 2020년 1만181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
기름값에 이어 가스 등 공공요금도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하반기 물가 안정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내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휘발유가 리터(ℓ)당 41원 가량 오르고 업계를 중심으로 '전기·가스요금 정상화'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는 탓이다. 물가당국도 기름값과 가스요금 인상 등이 향후 물가 둔화 흐름을 제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
정부가 결혼과 자녀양육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 특별세액공제를 신설하고 자녀세액공제도 확대한다.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부부에게는 난임시술 비용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 19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출산율 반등을 위해 혼인 신고 시 특별세액공제 도입을 추진해 결혼에 따른 비용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구체적인 적용대상과 공제금액 등은 올해 세법개정안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주..
정부가 결혼과 자녀양육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혼 특별세액공제를 신설하고 자녀세액공제도 확대한다.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부부에게는 난임시술 비용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 19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출산율 반등을 위해 혼인 신고시 특별세액공제 도입을 추진해 결혼에 따른 비용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구체적인 적용대상과 공제금액 등은 올해..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어업 등을 주제로 100여개국 고위급 인사들이 모여 논의를 벌이는 국제회의가 내년 4월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개최 계획을 보고했다.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해양을 주제로 한 고위급 국제회의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 6월 포르투갈 리..
배우자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인 가구 비중이 지난해 50%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집 중 1집은 부부가 모두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고용 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여성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난 부분이 맞벌이 가구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10월) 기준 맞..
정부가 K팝 등 우리 문화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K-컬처 연수비자를 도입한다. 한국에서 일하면서 지역 관광도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워크+베케이션) 비자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장기 체류 외국인을 늘려 트렌드 변화로 회복이 더딘 관광 수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이런 방안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관광수입 300억 달러(약 41조4000억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1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