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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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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9·13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를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았다. 정부가 서울 집값을 잡기위해 전방위 규제를 내놨지만 서울 아파트, 그 중에서도 강남·한강변 아파트의 경우 희소성이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정부 규제로 당장은 서울 집값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투자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18일 아시아투데이가 부동산 전문가 7명을 대상으로 추석이후..
수도권 특히 서울에서 집을 사려고 마음먹은 무주택자들은 기존 주택보다는 청약, 올해보다는 내년에 집을 사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유주택자와 대등한 입장에서 경쟁하던 청약 추첨제 물량이 무주택자에게 더 많이 공급되는 등 9·13부동산 대책으로 무주택자에 대한 청약 문이 활짝 열렸기 때문이다. 기존 주택의 경우 금리, 정부 대책 효과 등을 살피며 차분하게 내년까지 내다보는 것이 좋겠다는..
올해 추석연휴에 118만여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평균으로는 19만7206명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깰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21~26일 여객 총 118만3237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18일 밝혔다. 일평균 여객은 19만7206명으로 예상돼 역대 명절연휴 일평균 여객 기록인 19만377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평균 19만377명..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고속·시외버스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고속·시외버스 표준모델 및 운영기술을 개발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상업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위해 국토부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교통약자 장거리 버스지원으로 13억4000만원을 반영해 국회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2017년 4월부터 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고속·시외버스 표준모델 및 운영기술을..
2022년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캡슐호텔 등을 지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018~2022년 고속도로 휴게소 중장기 혁신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지역경제 거점과 동시에 환승거점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휴식·여행 거점기능 강화 △공공교통 거점기능 강화 △공공성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캡슐 호텔..
지난달 수도권 매매시장 심리지수가 상승국면으로 조사돼 2달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국토연구원은 8월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106.7로 보합국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은 주택시장과 토지시장을 합친 것이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3으로 보합국면에서 상승국면으로 바뀌었다. 수도권은 133.9로 상승국면을 2개월 연속 이어갔다. 특히 서울은 전월대비 25.6포인트 상승한 127...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만3000여건에 그쳤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3577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44% 줄었다. 전월대비로는 15.5% 늘었다. 전국 매매량은 6만5945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1.7% 감소했다. 같은기간 수도권은 3만8604건으로 32.4% 쪼그라들었다. 지방은 2만7341건으로 30.8%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2894건으로..
호반건설이 3900억원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도농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고 18일 밝혔다. 지금·도농 6-2 재개발 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가운로 3-22 일원 6만4617㎡에 지하 6층 ~ 지상 46층, 1682가구 규모로 오피스·상업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900억원이며 2022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사업지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조합과 협력해..
추석 연휴기간동안 귀성길은 23일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길은 24일 오후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1 ~ 26일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이동인원은 3664만명으로 1일 평균 61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수송력을 늘리고자 추석기간 동안 대중교통수단을 확대 투입한다. 1일 평균 △고속버스 1221회 △철..
17일부터 중소기업 취업청년은 최대 1억원까지 연 1.2% 금리로 전월세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에 따라 6월 선보인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제도를 대폭 개선해 17일부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취업일자 기준을 폐지하고 만 34세이하(병역이행시 만 39세이하)중소·중견기업 재직자까지 지원요건을 넓혔다. 개선 전에는 2017년 12월 1일이후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정부가 이라크 등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가 18~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고 국토부가 17일 밝혔다. GICC는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등 핵심인사를 초청해 개발계획과 발주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1:1 수주 매칭상담과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상담회..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검토위)운영을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반대위)와 꾸리기로 했다. 국토부는 16일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위와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구성·운영방안에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검토위는 국토부 7명, 반대위 7명을 합친 14명으로 구성된다. 검토위는 연구과정에서 중요 쟁점사항을 발굴하고 연구기간에 필요한 사항을 연구기관에 요구할 수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여성 지역본부장이 최초로 나왔다. LX는 오애리 고객지원처장을 제주지역본부장으로 18일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오 본부장은 1985년 현장 엔지니어인 국토정보직으로 LX에 입사해 2013년 여성 최초로 경기 김포지사장을 지냈다. 그는 “더 많은 여성 직원들이 도전해서 업무의 벽·사회의 벽을 넘어섰다는 데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학 LX 가장은“성차별없는 직장문화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해들어 안정세다. 매매가격이 급등한 것과 대조된다. 17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호당 평균 4억1970만원으로 조사됐다. 중간가격은 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용면적 84㎡기준 서울 아파트 호당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231만원, 중간가격 1000만원 상승에 그쳤다. 과거 연간 3000만 ~ 4000만원 가격 상승에 비해 안정적인 가격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