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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인천공항 일평균 19만7206명 역대최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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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9. 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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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올해 추석연휴에 118만여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평균으로는 19만7206명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깰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21~26일 여객 총 118만3237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18일 밝혔다.

일평균 여객은 19만7206명으로 예상돼 역대 명절연휴 일평균 여객 기록인 19만377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평균 19만377명 기록은 올해 설날연휴인 2월 14~18일에 나왔다.

추석연휴 기간에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22일 21만5240명으로 예상됐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2일(12만 656 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6일(11만 4214 명)로 집계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 혼잡을 줄이기위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출국장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주차장 규모를 늘린다.

출국장 운영시간은 제1여객터미널 5번 출국장이 6시로 앞당겨 문을 연다. 1터미널 4번 출국장과 2터미널 2번 출국장은 24시간 운영한다.

주차장은 기존 3만2707면에서 8477면을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공항철도는 혼잡시간대에 맞춰 하루 10편가량을 늘리고 연장운행도 실시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오는 추석연휴에 일평균기준 역대 명절 최다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공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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