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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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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MSC 브랜드상 5년 연속 수상…지속가능 수산물 경쟁력 인정
취임 1주년을 맞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성장' 카드를 빼들었다. 잘하고 있는 사업은 초격차 지배력을 키우고, 부진한 사업은 내실을 다지겠다는 걸 목표로 제시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8일 회장 취임 1주년을 맞는 정용진 회장이 '성장 재개'를 골자로 한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정 회장이 제시한 첫 번째 전략은 '본업 경쟁력 극대화'다. 주력 계열사 사업을 더 키운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경기가 안 좋고 시장 상황이 혼란스..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를 돌입한 홈플러스가 인수 당시 차입금 규모가 4조3000억원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 2조7000억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를 인수 한 이후 단 한번도 배당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점포 매각 역시 점포 수와 고용 유지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왔으며, 2019년 이후 기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동종업계와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5일 팩..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13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나인틴피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나인틴피세니는 해외 다양한 리빙 브랜드의 주방 식기와 인테리어 소품 등을 수입해 선보인다. 색감이 독특하거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제품들로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한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수입 브랜드로 △네덜란드 브랜드 엔케이 암스테르담 △스페인 브랜드 마리아델라 아라우조 △벨기에 브랜드 벨 포터리 등..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인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고객의 구매 결정 편의성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통해 상품 리뷰를 자동 분석해 주는 'AI상품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AI가 수만 건의 상품 리뷰를 자동 분석해 최대 5개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리뷰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리뷰 간추려 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제품의 강..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역직구로 눈을 돌리는 판매자들이 늘고 있다.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지난해 한국 신규 판매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신규 판매자들의 매출(GMV)도 지난해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해외시장 매력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 인구 감소 등 변화가 이어지면서 해외로 판로 확장을 꾀하..
현대홈쇼핑이 황정민 아나운서와 손을 잡고 신규 쇼핑 프로그램 '황정민쇼'를 론칭한다. 현대홈쇼핑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15분 황정민쇼를 정규 편성하고, 오는 6일 첫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0년간 라디오 DJ로 활약해온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선다. 황정민쇼는 라디오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신선한 방송 연출과 포맷이 특징이다. 라디오 부스 형태의 세트에서 황정민 아나운서가 오프닝 멘트로 방송 시작을..
NS홈쇼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날 판교 NS홈쇼핑 사옥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수희 대표이사, 민병식 기업가치진단본부 1센터장과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허영환 미디어전략본부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이 사회적·경제적 역할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월8일 회장으로 승진한 후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야말로 독하게 일만하며 단기간에 점포 방문객 증가와 실적 개선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냈다. 정 회장의 과감한 수시 인사로 조직 긴장도도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정 회장은 이제 본업 경쟁력을 한층 극대화해 내실 있는 성장 페달을..
홈플러스의 교섭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와 관련해 매장 폐점과 대량 해고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개입을 촉구했다. 4일 홈플러스 노동조합 측은 이날 보도자료와 성명을 통해 "회생절차가 시작되면 고정비용 절감을 명분으로 심각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 "회생 과정에서 매장 폐점, 자산 매각, 대량 해고 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정부는 즉각 개입해 홈플러..
홈플러스가 4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지 10년 만이다. 내수부진, 이커머스와의 경쟁 심화로 재무상태가 악화되어서다. 홈플러스 측은 "기업회생절차 신청은 단기자금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사전예방 조치"라고 설명했다. 마트, 온라인채널 운영은 정상대로 운영한다고도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자정께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냈다. 법원은 약 11시간만에 개시 결정을 내..
편의점 업계가 상반기 최대 대목 중 하나인 '화이트데이'(3월 14일) 행사에 일제히 돌입했다. 화이트데이 행사는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와 함께 10∼20세대를 유인하는 편의점 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3대 행사의 2주간 매출을 분석한 데이터를 보면 화이트데이의 10∼20대 매출 비중이 34.6%로 빼빼로데이(31.0%)나 밸런타인데이(29.4..
홈플러스 모회사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와 관련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향후 잠재적 단기 자금 부담을 선제적으로 경감해 홈플러스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4일 밝혔다. MBK 파트너스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홈플러스의 임직원과 상거래처의 이익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홈플러스 경영진의 회생절차 신청에 협력하기로 했고, 이런..
서울회생법원은 4일 오전 홈플러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절차에 대해 개시 결정을 내리고 별도의 관리인 선임 없이 현재 홈플러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생절차 개시 결정은 사업성과 경쟁력 등 홈플러스의 펀더멘탈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신속한 회생절차 개시를 통해 조기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는 부분에 공감해 회생절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절차가 개시 됨에..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회생절차 신청이 사전예방적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공시된 신용평가에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많은 개선사항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며 "신용등급이 낮아져 향후 단기자금 측면에서 이슈가 발생할..
지난 수년간 유통 대기업들의 화두는 '이(e)커머스'였다. 쿠팡으로 대표되는 이커머스의 급성장에 오프라인 매장이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이제는 이커머스 분야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미래 생존을 담보하기 힘든 상황이다. 신세계그룹 사정도 마찬가지다. 2021년 G마켓을 인수하고, SSG닷컴을 통해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지난해 초 그룹 회장에 취임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커머스 사업 리빌딩에 나선 이유도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