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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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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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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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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개헌특위·정개특위 공전, 민주·한국 역사의 죄인"

국민의당은 20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별다른 성과없이 이달 말로 활동기한이 종료되는 것에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특위 공전에 책임이 있는 공범이다. 역사의 죄인이 돼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시키는 개헌은 민주당이 반대하고, 다당제의..

여야, 지방선거·개헌 실시 평행선…국회 개헌특위 연장 불투명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개헌 국민투표 실시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국회 개헌 논의는 물론 선거구 개편 논의가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한국당은 1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달 말 끝나는 국회 개헌특위 활동기한 연장을 당론으로 정했다. 하지만 김성태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시기와 관련해 ‘국회 합의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

국민의당 "대통령 개헌안 국회갈등 고조될 것…靑·與, 野 설득해야"

국민의당은 19일 국회 개헌특위 기한 연장 문제를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며 개헌특위 기한 연장을 촉구했다. 이달 말 종료 시한을 앞두고 있는 개헌특위에 대해 민주당은 당초 기한을 연장해 내년 2월까지 개헌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한국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개헌 국민투표에 당론을 확정하지 않자, 기한 연장 유보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 역시 대선..

김태년 "신생아 사망사건, 책임 묻고 의료인프라 개선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집단 사망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고위험 신생아들을 위한 의료 인프라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기들의 명복을 빌고 고통 받는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 드린다”고 전하면서 “사고 원인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원인이 밝혀지고 책임을 물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엄중..

안희정 "충남지사 불출마"…중앙정치 가능성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내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특히 안 지사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 홍성에 위치한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년 도정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7년 6개월 간 성원해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 6월까지 8년간의 잘 도정을 마무리하고 3선에..

靑·8대그룹 만찬회동 "기조는 맞지만 일정은 미정"…소통채널 물꼬

청와대는 오는 20일 김현철 경제보좌관이 삼성·현대자동차 등 8개 기업의 사장급 이상 대표자와 비공개 만찬 회동한다는 보도에 대해 “20일 만찬회동 여부는 미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김 보좌관은 청와대 관계자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계든 다양하게 만나려고 한다”며 재계와의 소통채널을 복원하고 확대하려는 방침은 인정했다. 특히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성과 중 하나인 중..

안희정,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7년 간 감사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내년 6월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또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년 도정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7여 년의 도정 활동에 감사했다. 저는 7년의 도정을 마무리하고 3년 도전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안 지사는 “이제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

야3당, 한·중정상회담 "역대급 수모" "외교참사" "낙제점" 총공세

야3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거듭 ‘홀대론’을 제기하며 “외교 참사”라고 한 목소리로 공세를 퍼부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방중외교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이거 실화냐’라고 되물을 만한 역대급 수모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문 대통령은) 중국에 가서 시진핑 주석의 비위를 맞추고 ‘혼밥’하기 외에 뭘 했는지 묻고 싶다”며 “청와대는 큰 산을 넘었다고..

안철수 "한·중정상회담, 온 국민 자괴감과 모멸감 느껴" 총공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해 ‘낙제점’이라며 평가절하했다. 특히 ‘자괴감’, ‘모멸감’이라는 등의 단어를 써가며 거듭 비난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 “온 국민이 느낀 자괴감과 모멸감에 제가 한마디를 더 얹지 않으려 했으나 성과 평가는 냉정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4대 원칙에 대해)..

민주당 "임시국회서 민생·개혁 입법 최선…野 초당적 협력 당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임시국회 회기가 오는 23일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에 대해 “민생·개혁 입법에 최선을 다해 통과시킬 것이며 야당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민생·개혁 법안들이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전혀 통과되지 않는 등 공전 사태를 맞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다음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와 안철상·민유숙, 두 명의..

국민의당, DJ비자금 제보 의혹 박주원 당 윤심원에 징계 제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비자금 제보 의혹에 휩싸인 박주원 전 최고위원을 중앙당기윤리심판원(윤심원)에 제소키로 했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는 심판원에 징계를 요구하는 제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DJ 비자금 자료 제보와 관련한 건은 박 전 최고위원이 당원이기 전에 이미 벌어진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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