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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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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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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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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론 둘러싼 내홍…최고위원서도 폭발

국민의당이 24일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문제를 놓고 다시 한 번 충돌했다. 특히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조차도 통합론을 놓고 찬반으로 팽팽히 나뉘면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친안계(친안철수계)인 최고위원들은 ‘당원이 주인’이라면서 통합에 대한 전 당원투표나 전당대회를 통한 추진을 내세웠다. 지난 21일 의원총회 끝장토론에서 의원 과반 이상이 통합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나자, 의총은 당..

세월호 유골 은폐, 與 "진상조사 철저" 野, 대통령사과·장관사퇴 압박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 은폐 논란과 관련해 여야는 23일 철저한 규명을 강조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사과하며 해수부 차원의 관련자 문책을 촉구했다. 또 민주당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담은 사회적 참사법의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반면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김영춘 해수부 장관의 전격 사퇴를 압박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국민의당, 바른정당과 통합할 경우 19.2%…지지율 2위 껑충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할 경우 당 지지율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원장 이태규 의원)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해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할 경우 ‘통합정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19.2%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47.5%)에 뒤이은 2위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1.7%로 3위로..

민주당 "김관진 석방,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 법원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법원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 인용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51부(재판장 신광렬)는 전날(22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활동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던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장관은 구속된지 11일 만에 석방됐다. 김현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국회 논평에서 ”김 전..

여야, 일주일 연기된 수능 수험생 향해 " 건승" 응원

여야는 23일 포항지진 여파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를 겪으면서 전국 59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마음고생 많았다”며 “특히 포항 지역 학생들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교육당국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발..

靑 '공직인사7대 비리 배제 원칙' 마련, 여 '환영'vs야 '물타기'

여야는 22일 청와대가 발표한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사기준 재정비에 대해 ‘환영’입장을 나타낸 반면, 야당은 그동안의 인사 문제에 대한 물타기라고 평가절하했다. 청와대는 이날 앞서 대선공약으로 제시했던 ‘5대 비리 배제 원칙’에서 7대 비리로 확대해 12대 항목으로 고위공직자 추천배제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특히 기존에 제시..

정세균 국회의장 '희망 2018 사랑의 열매 전달식' 성금 전달

정세균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의장실에서 ‘희망 2018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정 의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사랑의 열매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 회장 및 박찬봉 사무총장과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이재경 정무수석, 정성표 정책수석, 김영수 대변인..

JSA 귀순병사 구출 "한국군 대대장이 구조 지휘…현명한 대응"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귀순 병사 구출작전에서 JSA 경비대대 한국군 권영환(중령·육사 54기) 경비대대장이 구조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JSA 귀순병사 조사결과 발표에서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과 열상감시장비(TOD) 주요 영상을 공개했다. 유엔사는 “JSA 경비대대가 현명하게 대처했다”면서 특히..

국민의당, 하루도 안 지나 '친안vs 반안' 거듭 충돌

국민의당의 바른정당 통합론을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다. 전날(21일) ‘끝장토론’ 의원총회에서 통합 찬성을 주도하는 친안계(친안철수계)와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 중진들 중심의 반안계(반안철수계)가 크게 격돌한 후, 당 분열에 대한 위기의식에 일단 정책연대 추진 선에서 봉합했다. 하지만 안철수 대표가 22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지를 드러낸 데 이어 박지원 전 대표 등 통합 반대파 역시 안 대표의 리더십을 문..

양향자 "내년 지방선거, 여성 공천 획기적으로 선도해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정부의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을 강조하며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 공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전날(21일) 국무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을 확정한 것에 대해 “여성의 교육수준과 역량이 높은 수준에 올랐음에도 유리천장에 가로막혀있다는 데 따른 것..

우원식 "한국당 공수처 반대, 그렇게 두려운 게 많은가" 압박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검찰개혁의 핵심 중 하나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논의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진전되지 못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그렇게 두려운 것이 많은가”라고 직격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법사위 소위에서 공수처 설치법 관련 논의가 한국당의 원천봉쇄에 가로막혀 무산됐다”고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

끝장토론에도 '끝장' 없는 국민의당 갈등

국민의당이 21일 바른정당과의 중도보수통합 등 당 진로에 대한 ‘끝장’ 토론을 했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끝났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당 진로에 대한 의원들의 거침없는 토론을 벌였다. 당초 예정한 4시간보다 훌쩍 넘겨 5시간 19분 동안 토론 끝에 오후 7시 19분께 마무리했다. 통합에 찬성하는 친안계(친안철수계)는 의총에서 지방선거를 위해 통합의 불가피성을 강조했지만 반대파인 반안계(반안철..

민주당 "홍종학 임명, 당연한 결정…완전체로 국가 개혁 다행"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역대 최장기간인 195일 만에 초대 내각이 완성됐다”면서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던 의혹이 해소됐고,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이 충분히 검증된 것에 따른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제라도 완전체로서 국가 개..

국민의당 "홍종학 임명, 노골적 협치 포기선언…홍탐대실할 것"

국민의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협치 포기선언’이라고 비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홍 후보자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홍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에 공식 임명되면서 새 정부 1기 내각 구성이 정권 출범 195일 만에 마무리됐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을 겨냥해 “홍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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