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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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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이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여자 양궁 에이스 임시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막내 남수현에 7-3(29-29 29-26 30-27 29-30 28-26)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9번째 금메달이다. 앞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은 이날 개인전 우승으로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한국은 지난 도쿄 올림픽 안산에..
신유빈이 올림픽 단식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신유빈은 3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2-4(11-9 11-13 10-12 7-11 12-10 7-11)로 패했다. 신유빈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김경아 이후 20년 만의 여자 단식 메달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야타와 상대전적에서 4전 전패로 밀렸던 신유빈은 이날 1게임을 먼저..
여자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개인전에서 금·은 메달을 확보했다. 임시현과 남수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임시현은 팀 동료 전훈영을 6-4로, 남수현은 개최국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을 6-0으로 각각 이겼다. 한국 선수끼리 결승에 맞붙으면서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혼성 단체전에 이어 3..
테니스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대결한다. 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는 역대 최고령 또는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하게 됐다. 1987년생 조코비..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에이스 임시현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서 영국의 메건 해버스에게 7-1(28-28 27-26 27-21 28-26)로 이겼다. 전날 김우진과 함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임시현은 3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맏언니 전훈영은 앞선 경기에서 대만의 레이젠..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이겼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비교적 큰 점수차로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2게임에서 감을 회복했고 3게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역전승했다. 난관으로 예상됐..
김민종이 한국 유도 최중량급의 새 역사를 썼다. 김민종은 2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유도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가 1964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 나온 한국의 최중량급 은메달이다. 세계랭킹 1위, 올림픽 랭킹 1위인 김민종은 이날 금메달이 기대됐지만 개최국 프랑스의 유도 영웅인 테디 리네르의 벽을 넘지 못했다. 리네르는 정규시간 종료 직전 기습적인..
김하윤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유도에서 24년 만에 나온 여자 최중량급 메달이다. 김하윤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이라 오즈데미르(튀르키예)에게 절반을 두 차례 따내며 한판승했다. 허벅다리걸기와 곁누르기가 적중했다. 김하윤은 한국 여자 선수로서 2000년 시드니 대회(김선영 동메달) 이후..
김원호-정나은 조가 한국 배드민턴에 16년 만의 올림픽 은메달을 안겼다. 김원호-정나은은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정쓰웨이-황야충(중국) 조에 0-2(8-21 11-21)로 패했다.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김원호-정나은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4번째 은메달을 수확했다. 2008년 베이징 대회(금 1, 은 2, 동1) 이후 16년 만에 나온 한..
한국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혼성 단체전에서 독일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각 개인 2관왕에 등극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의 미셸 크로펜, 플로리안 운루를 6-0으로 완파했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게 7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또 남녀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
임시현과 김우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결승에 올라 독일을 상대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인도의 안키타 바카트, 디라즈 봄마데바라에게 6-2(36-38 38-35 38-37 39-38)로 승리했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임시현과 김우진은 한국시간 2일 밤 11시 43분 미국을 꺾고 올라온 독일과 결승을 치른다. 한국이..
김민종이 40년 만의 한국 유도 최중량급 올림픽 메달에 1승을 남겼다. 김민종은 2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100㎏ 이상급 8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우샹기 코카우리를 허벅다리걸리 절반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종은 이번 올림픽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현재 남자 최중량급 세계랭킹 1위, 올림픽 랭킹 1위로 지난 5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로서는 39년 만에 최중량급 금메달을 획득..
양궁 대표 임시현과 김우진이 2024 파리 올림픽 혼성 단체전 첫 경기에서 슛오프 끝에 진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임시현과 김우진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혼성전 16강전에서 대만의 레이젠잉, 다이여우쉬안에게 슛오프 끝에 5-4(37-35 39-37 36-38 38-40 )로 이겼다. 한국은 2세트까지 앞서다가 예상외로 3·4세트를 대만에 내주며 슛오프에 갔다. 다행히 임시현과 김..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최초의 올림픽 단식 결승 진출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신유빈은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서 만리장성을 넘지 못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신유빈은 2일(현지시간)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멍에게 0-4(7-11 6-11 7-11 7-11)로 패했다. 신유빈은 8강전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를 1시간 20분간 혈투 끝에 꺾은 기세를 몰아 한국 여자 탁구 사상 첫 올림..
한국 양궁 대표팀 선수 6명이 모두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16강에 안착했다. 김제덕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32강전에서 페데리코 무솔레시(이탈리아)를 6-4(26-27 29-29 29-28 29-27 28-28)로 꺾었다. 지난 올림픽 개인전에서 운이 좋지 않았던 김제덕은 우천 연기 끝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개인 첫 올림픽 16강에 올랐다. 김제덕은 3년 전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