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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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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남수현(오른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손가락과 금메달로 숫자 10을 만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올림픽에서 사실상 유례가 없는 종목 10연패를 이룬 한국 여자 양궁은 "대표팀에 들어가는 게 메달 따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10차례 올림픽에서 찾아온 고..
올림픽에서 사실상 유례가 없는 종목 10연패를 이룬 한국 여자 양궁은 "대표팀에 들어가는 게 메달 따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10차례 올림픽에서 찾아온 고비마다 상대를 제압한 '강심장'의 바탕에는 투명한 선발 시스템과 획기적인 훈련 방식이 있다는 평가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다시 한 번 꺾고..
개원 1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올여름 방학을 책임진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에서 청소년,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8월 18일까지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방학숙제를 도와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 중 오는 8월 3일 열리는 '바다숲 구조대'와 '물고기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독특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과 함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 선수단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전날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1 챔피언 빗셀 고베와 친선전에서 손흥민의 득점포를 합쳐 3-2로 승리한 뒤 전세기편으로 이날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이 한국을 찾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이라고 잘못 표현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IOC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오늘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잘못 표현한 것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인적 오류로 확인됐으며 IOC는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김우민이 힘겹게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민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52로 전체 7위에 올라 8명이 진출하는 결승에 턱걸이 했다. 예상 외로 탈락 가능성을 걱정해야 했던 김우민은 경기 후 "마지막 100m에서 생각만큼 속력이 올라오지 않아 나도 당황했다"며 "원래 오후 경기에 더 잘하..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박하준-금지현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하준-금지현은 이날 경기에서 성리하오-황위팅(중국)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세트 점수 12-16으로 패했다. 박하준-금지현은 경기 초반 중국과 백중지세를 보이다가 중반 6-12까지 뒤졌다. 뒷심을 발휘한..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장내 아나운서의 실수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동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에게 유선으로 직접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27일 대한체육회가 전했다. IOC는 윤 대통령에게 사과하기 전 공식 사과문을 작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열린 파리..
서승재-채유정 조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서승재-최유정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알제리의 코세일라 맘메리-타니나 바이올렛 맘메리 조를 2-0(21-10 21-7)으로 완파했다. 서승재-최유정은 4개 조가 속한 조별리그에서 첫 경기를 잡으며 8강 진출의 가능성을 키웠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날 서승재-최유정에 이어 여..
한국 사격이 한국 선수단의 2024 파리 올림픽 첫 메달을 확보했다.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의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본선에서 631.4점으로 2위를 차지해 금메달 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로써 박하준-금지현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은메달을 확보했다. 박하준-금지현은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경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북한으로 소개된 것과 관련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27일 "장 차관이 프랑스 현지에서 바흐 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다"며 "정부 차원에서 프랑스에 강력한 항의 의견을 전달할 것을 외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문체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는 한..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고정 관념을 깬 새로운 시도로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았다. 26일(현지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은 사상 최초로 '강 위'에서 시작해 선수단 입장과 축하 공연, 에펠탑 레이저쇼, 열기구 성화 점화식으로 마무리됐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3시간 넘게 진행된 행사를 센 강 주변에 모인 30만 명이 함께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을 비..
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다시 열리는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2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사상 최초로 주경기장이 아닌 야외에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빗줄기를 뚫고 48번째로 입장했다. 세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는 이번 올림픽 개막식을 센강 위에서 여는 파격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 행사는 프랑스의 배우 겸 예술 디렉터 토마 졸리가 감독을 맡아 총 12개 섹션에 3000명의 공연자가 무대를..
우주과학열차 기차여행이 올여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우주과학열차 기차여행의 8월 출발 상품은 모두 예약이 마감돼 대기자를 받고 있다. 추후 상품은 10월 중에 운영이 예정돼 있다. 우주과학열차는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통제동, 발사대 등 로켓 발사 관련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고 관련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콘텐츠가 포함된 1박 2일 일정의 상품이다. KTX와 연..
롯데월드가 20년 전 아이스링크 빙판 아래 타임캡슐을 묻었던 12명의 손님을 다시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지난 2004년 개원 15주년을 맞아 아이스링크 빙질 향상을 위한 리뉴얼에 들어가면서 손님 45명을 초청해 '20년 후 가족, 연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원통형 타임캡슐을 빙판 아래 묻은 바 있다. 롯데월드는 올해 타임캡슐 봉인 20년과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난달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