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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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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측 일방적 억측, 대결적 색채 깊은 표현에 유감” (속보)
김정은 “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 (속보)
정보당국 관계자는 25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공무원 A씨 사건에 대해 “A씨가 월북을 시도했던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 첩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A씨가 북측으로 간 것은 월북 목적이 확실하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판단”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월북을 시도했다는 것과 피격이 이뤄졌다는 것, 시신이 훼손됐다는 것은 한덩어리로 파악된 정보”라고 설명했다. 당국이 확..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정부와 군은 경계태세와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 자신의 힘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평화를 만들고, 지키고,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다음은 문 대통령 72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정부와 군은 경계태세와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 자신의 힘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평화를 만들고, 지키고,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미래 국군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28일부터 2주간 시행되는 추석연휴 특별방역 대책과 관련해 “수도권의 경우 집에 머무는 국민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놀이공원·영화관 등 방역수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또 정 총리는 “수도권 밖에서는 고향 찾는 분과 여행에 나서는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북한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사살하고 불 태운 사건에 대해 “무장도 하지 않은 우리 국민에 대한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북한 당국의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
“중국은 한·중 두 나라 간 비자 발급과 기업인 신속 통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정부와 협의해서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빨리 했으면 한다.”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한·중 경제협회에서 열린 우종순 한중경제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부회장)과의 특별대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한·중 간 교류를 확대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싱 대사는 문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해 사실 중국도 뜻은 같다”며 “중국측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 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해선 “코로나19 사태가 아니었으면 상반기에 시 주석 방한이 이뤄졌을 것”이라며 “시 주석의 방문 의사는 확실하고 외교 채널을 통해 잘 얘기하고 있으며 연내 방문 여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청와대는 24일 낮 12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의 총격을 받은 뒤 화장된 사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여는 NSC 상임위원회 회의 시간을 앞당긴 것을 볼 때 청와대와 정부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생활물류 발전 방안과 관련해 “물류산업 성장의 이면에는 택배 등 특수한 형태의 근로자들의 땀방울이 있다”며 “비대면 일상의 숨은 영웅들이기도 한 이분들의 안전망을 갖추는 일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가 물류산업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생활물..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한 민생 지원 방안에 대해 “추경 7조8000억원 중 70% 정도는 추석 전에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집행률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전액이 국채 발행이기 때문에 정부는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수혜를 받지 못하면 정말 안타까운 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직접 검사를 받아보니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왔으며 그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직원 확진에 따른 선제적 조치였음에도 걱정해준 국민께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하루빨리 이런 상..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한국시간) 유엔 기조연설을 하고 “한반도 종전선언을 통해 화해와 번영의 시대로 전진할 수 있도록 유엔과 국제사회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75차 유엔총회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북한과 중국, 일본, 몽골,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한국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영구적으로 종식돼야 한다”며 종전 선언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안보를 보장받는 방안으로 남·북·중·일 등이 참여하는 동북아시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제안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북한의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유엔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