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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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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江蘇省) 염성(옌청·鹽城)시가 한국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을 연일 점검하며 전폭적인 지원의 뜻을 밝혔다. 특히 염성은 SK이노베이션과 합작으로 진행 중인 배터리 사업을 올해 장쑤성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한·중 협력 사업으로 보고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는 1일 장쑤성과 염성시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말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지난달 말 경북 성주 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THAAD·사드) 기지에 새 장비가 반입된 것을 두고 중국 매체들이 위협성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은 자제하면서도 미·중 사이에서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압박하는 모양새다. 중화왕(中華網)은 1일 ‘한·중 관계의 악화가 두렵지 않은가’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장비 반입 소식을 보도했다. 중화망은 우리 정부가 중국에 먼저 ‘양해를 구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입찰담합, 리베이트 제공,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받는다. 국민권익위는 1일 투명하고 깨끗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신고 기간을 두 달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낙찰자 등을 사전 모의한 후 입찰에 참여하는 행위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처방 유도를 목적으로 병원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코이카는 1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안부가 실시한 2019년 평가에서 우수를 받은 52개 공공기관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의 관리체계·개방·활용..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긴 20대 국회가 지난 29일 막을 내렸다. 20대 국회는 국회의원의 필수 기능인 입법에서도 역대 어느 국회보다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다. 2만 건이 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고작 3분의 1정도 밖에 통과시키지 못했다. 김무성 미래통합당, 홍문종 우리공화당 의원 등 4명은 4년 간 통과된 대표발의 법안이 단 1건도 없었다. 20대 국회 첫 날 의욕적으로 제출된 51개 법안 중 본회의 가결된..
백민수 고등기술연구원 플랜트엔지니어링센터 전문위원이 외부 민간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한전KPS 종합기술원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한전KPS는 31일 백 전문위원을 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종합기술원장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백 원장은 대학·대기업·연구원 등을 두루 거치며 에너지 신사업을 발굴하고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연료전지, 가스터빈(소형) 등의 기술 개발을 추진한 플랜트엔지니어링 분야 전문가다. 두산중공업에서..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추진과 미국의 반(反)중 경제블록인 경제번영네트워크(EPN) 구상 등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28일 범정부 차원의 외교전략 회의가 열렸다. 특히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포함한 미국의 전략자산과 중국 화웨이 제품 사용 문제, 5세대(5G) 이동통신망 보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7차 외교전략조정 통합분과회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자신의 둘러싼 의혹에 침묵하는 가운데 21대 국회의원 임기 개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 지도부는 사실 파악이 먼저로 성급한 판단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당 일부에선 윤 당선인이 조속히 입장 표명을 하는 것이 맞다며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28일 윤 당선인이 침묵을 이어가는 것과 관련해 “본인의 책임 있는 소명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최근 고조되는 국제사회 갈등과 그 파급 효과와 관련한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국익을 수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7차 외교전략조정 통합분과회의에서 “외교부를 비롯한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민관 협업 하에 의미와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된다. 통일부는 28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대한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남북 공동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올해 행사는 우리측 단독 행사로 열리게 됐다. 이번 6·15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엄격히 관리되던 공적 마스크 제도에 흠집이 났다. 지난 3월부터 공급된 공적 마스크의 생산량과 유통량이 200만장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정부가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단순 기입 오류일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현재 판매가(1500원)로 30억원 어치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관리가 소홀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을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마스..
서호 통일부 차관은 27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온라인 공청회’에서 제정 30년을 맞은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차관은 이날 공청회 개회사에서 남북교류협력법에 대해 “30년 전 제정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은 교류와 협력사업이 추진됐고, 남북정상회담도 다섯 차례나 개최됐다”며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상황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정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이 주관하는 대북 지속가능발전 역량 지원사업에 올해부터 6년간 490만 달러(약 6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314차 남북교류협력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첫 해인 올해 지원금으로 72만달러를 지급하며, 매년 사업 계획에 따라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한 국제 통..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는 26일 대한민국 대표 웰빙식품 전문기업인 (주)웰츄럴바이오 김영환 대표이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우 대표와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협약식을 했다. 1992년 창업한 웰츄럴바이오는 순수한 국내산 농산물을 전통적인 기법으로 가공해 고객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웰빙식품 전문기업..
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이 지난 3일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서 총격을 한 사건에 대해 남북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사는 26일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남북한 양측 모두가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유엔사 조사팀은 북한군이 지난 3일 오전 7시41분 군사분계선 북쪽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남측 유엔사 250번 초소를 향해 14.5㎜ 소형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