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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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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광복절인 내일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일부 단체가 집회를 강행하려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서울시는 엄정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집회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겠지만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가운데 한국의 성장률이 1위로 전망될 정도로 경제사령탑으로서 총체적 역할을 잘하고 있다”며 신임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부총리에게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홍 부총리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시급..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3일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과 전북 진안군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금산군 인삼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에게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 항구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혜를 잘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문정우 금산군수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정 총리는 “잘 의논해서 방책을 강구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긴장감이 감지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전례 없는 집중호우까지 겹쳐 국민 피로감이 커진 가운데 부동산 문제가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6%포인트 내린 43.3%로 나타났..
2차 세계대전 때 광복군과의 연합 작전에 공헌한 영국군 장교가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국가보훈처는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351명을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국훈장 152명(독립장 1명·애국장 48명·애족장 103명)과 건국포장 29명, 대통령표창 170명이다. 여성 포상자는 11명이며,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 이번 포상에는 1943~1944년 영국군 장교로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남부지방 지방자치단체 11곳을 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후 3시 쯤 신속한 피해복구와 수습지원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전북 남원시, 전남 나주시·구례군·곡성군·담양군·화순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경남 하동군·합천군 등 11곳이다. 윤 부대변인..
남원, 구례, 하동 특별재난지역 선포…곡성,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나주, 합천도 (속보)
최근 사의를 표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잔류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괄 사의를 표한 이 중 남은 2명의 거취’에 대해 묻자 “청와대 수석 인사는 일단락됐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노 실장의 사표가 반려된 것인가’라는 물음에 “그렇게 해석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표가 반려된 것인지 재차 묻는 말에 “예”라고 대답했다. 앞서 노 실장은 지난 7일 비..
방위사업청은 13일 국내 상용위성 무궁화 6호를 활용한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사업은 지휘통신 기반시설이 비교적 약한 후방 지역의 통신 지원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약 460억 원을 투자해 전력화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완료로 광범위한 작전지역에 신속한 장비 설치와 지휘통신체계망 구성이 가능해졌다. 한반도 전 지역에서 전파 송수신이 가능하져 후방지역 작전부대..
군 당국은 13일 강원 지역에서 집중 호우로 유실된 대인지뢰 8발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원도 철원과 화천 등 전방지역에서 현재까지 총 8발의 지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지뢰는 한국군이 사용하는 대인지뢰로, 북한군이 사용하는 지뢰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폭우로 지뢰지대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날 병력 700여명과 장비 320여대를 지뢰 탐색 작전에 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 경제부지사,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10일 정무·민정·시민사회 수석 교체에 이은 추가 참모 인사 단행이다. 이로써 지난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일괄사의를 표한 비서실 수석 5명 중 강기정, 윤도한, 김조원, 김거성 수석은 교체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충분히 비축돼 있다”며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 병천천 제방 붕괴 현장을 방문해 “정부 재정이 부족할까 봐 염려해 추경 이야기가 나오는데, 추경은 절차가 필요해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천안과 경남 하동, 전남 구례의 수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경남·충남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현장의 지원 요청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추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읍·면·동 단위 지정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관계 부처와 함께 전남 구례군·경남 하동군·충남 천안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2일 청와대를 떠나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형 비리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청와대의 국민소통수석·사회수석 교체 인사 발표 뒤 이임 인사를 통해 “문재인정부는 정말 많은 일을 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문재인정부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민주정부의 전형이자 모범”이라며 “제가 경험해본 결과 문재인정부는 어느 정부보다 깨끗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12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조만간 시장 안정 효과를 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부동산 시장 안정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고, 그런 쪽으로 정부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집값 상승세에 대해 “7월 10일 세제 강화 대책 발표 후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0.11%에서 0.04% 수준으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