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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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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타격왕 꿈이 아니다, 이정후 또 멀티히트 '타율 1위 눈앞'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이 시행된 1일 “유감스럽고, 상상할 수 없는 가슴 아픈 날”이라며 “양국 정부에 방위비분담금 협정 타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무급휴직 한국인 직원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않아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약 절반에 대해 오늘부터..
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의 체결 지연으로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무급휴직에 들어가게 됐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는 31일 “협상 타결을 위한 막바지 조율 단계에 와 있다”고 말해 무급휴직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지연으로 주한미군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가 무급휴직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전체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8..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극복 방안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안을 발표하면서 여야 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상당수에게 현금이 돌아가는 이번 정책이 오는 4·15 총선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길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현금 살포식의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나섰지만 한편으론 10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들고 나와 ‘판’을 키웠다. 하지만..
재외동포재단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2회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한다. 거주국에서 7년(청소년은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는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문별 이상작 34편과 함께 본심 진출작·입상작을 많이 배출한 한글학교 2개교를 뽑아 대상 300만원 등 총 413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작을 책자로 발간하고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는 성인 3..
북한은 30일 “미국은 때없이 주절거리며 우리를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 건드리면 다친다”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직접 지목해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신임대미협상국장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화상회의 뒤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불법적 핵·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응해 외교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데려오기 위한 정부 전세기가 30일 현지로 출발했다. 송세원 정부 신속대응팀장은 이날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밀라노에서 탑승 예정인 우리 국민 수는 310여 명으로 확인되는데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면서 “모든 귀국 희망하는 국민과 함께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31일(현지시..
외교부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잠정 승인을 받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 업체의 미국 수출이 가능한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우리측에 ‘사전(Pre) 긴급사용승인(EUA) 번호가 부여됨으로써 잠정(Interim) FDA 승인이 이뤄졌다’고 통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단키트 생산업체..
북한은 30일 관영매체를 통해 전날(29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무기가 ‘초대형 방사포’임을 확인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30일 전날 발사에 대해 “국방과학원은 초대형 방사포의 전술 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사격이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로선 김 위원장이 불참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김..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 되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다음달 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13일 간 사활을 건 총력전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두 거대 정당의 양강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내 1당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 싸움도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민주당과 통합당은 나란히 이번 총선 목표를 지역구 130석, 비례대표 17석 등 147석 확보로 잡고 있다. 이번 총선은 지난..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는 2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신형 대구경 조정방사포일 가능성이 크다”며 “신형무기 4종 세트의 전력화 단계 진입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미사일 전문가인 권 전 교수는 이날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는 최고속도(마하 6.1)가 신형 대구경 조정방사포(마하 6.9)보다 구분 가능할 정도로 낮다. 최고속도만 알면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국내 생산업체 3곳의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절차상의 사전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FDA 사전승인 획득에 따라 해당 국산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한국산 진단키트의 미국 공급이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성헌 전 의원이 서울 서대문갑에서 또 다시 만났다. 헌정 사상 첫 6연속 대결이다. 두 사람은 연세대 81학번 동기에 총학생회장을 한 공통점까지 범상치 않은 인연이다. 정이 들 만도 하지만 이번 4·15 총선에서 다시 한 번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그간 전적은 우 의원이 3대2로 앞선다. 지난 16대 총선 첫 맞대결에서 이 전 의원이 승리한 뒤 17대 우 의원,..
20대 국회의원 중 100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재산을 공개한 국회의원 278명 중 34.8%로 3분의 1이 넘는다.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강남 3구에 주택을 한 채 이상 보유한 국회의원도 71명에 달했다. 청와대와 정부의 고위공직자 중 3분의 1도 다주택자였다. 이 중 약 3분의 1은 강남 3구를 포함해 두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부·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청와대의 처분 권고 메시지에도 재산공개 대상 중앙부처 고위공직자 중 3분의 1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주택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재산신고 이후 발생한 부동산 계약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지만..
외교부는 23일 전세계 국가·지역에 대해 한 달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외여행 취소와 연기를 권고했다. 이번 주의보는 연장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23일 자동 해제된다. 외교부는 주의보 발령 이유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급속한 확산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국가의 대폭 확대 △해외 유입 환자의 증가 △항공편 두절 속출 상황에서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