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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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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앞둔 고양정은 수도권 여야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와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의 초박빙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여론조사마다 다른 결과를 내놓으며 세간의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다. 부동층의 움직임과 적극 투표층의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진행한 여론조사(고양정 거주 만 18살 이상 514명 대상, 표..
오는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구로을 수성에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임무를 맡았다. 미래통합당은 이곳에서 민주당의 아성에 도전한다. 3선의 김용태 의원이 투입됐다.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 구로을은 견고한 모습이다. 현재까지 지지도에선 윤 전 실장이 김 의원에 적잖은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구로을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했다”며 “시범사격은 새 무기체계의 전술적 특성과 위력을 재확증하고 직접 보여주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최근에 개발한 신형 무기체계들과 개발중에 있는 전술·전략무기체계들은 나라의 방위전략을 획기적..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협조 의사를 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온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친서를 받은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김 제1부부장은 “트럼프..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내달 6일로 연기된 데 대해 “가장 효과가 큰 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체별로 최대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주말인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 국무위원 워크숍을 주재하고 “4월 개학을 앞두고 지금부터 보름간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확실하게 낮춰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
정부 “북미발 입국자 전수 진단검사 아직 검토 안 해” (속보)
한·미가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미 양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1차 SMA 협상 7차 회의를 하루 더 연장해 개최했다. 당초 회의는 17~18일 이틀로 계획됐었다. 외교부는 20일 “아직 양측간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나, 양측은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의..
전남 목포는 오는 4·15 총선에서 호남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현역 박지원 민생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맞붙는 사실상 3자 구도다. 김 전 부시장과 박 의원이 양강을 형성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윤 원내대표도 만만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3자 대결이라는 점에서 각 당과 후보의 전략에 따라 남은 기간 변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18일 목포시민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 사태를 겪고 있는 이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전세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외교부에 따르면 교민 74명과 이란 국적 가족 6명 등 80명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을 출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한 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의 대 이란 제재로 우리 국적기가 이란에 들어갈 수 없어 테헤란에서 두바이까지 이란항공을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세계 각국이 국경을 봉쇄해 한국인들이 해당 국가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임시항공편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 페루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국경을 폐쇄해 한국인 관광객 150여명의 발이 묶였다. 이 중 84명은 수도 리마에서도 1000㎞ 정도 떨어진 쿠스코에 머물고 있다. 필리핀은 한국인이 5만∼6만명 체류하고 있..
오는 4·15 총선에서 TK(대구·경북) 수성·탈환전에 나서는 여야의 최대 격전지는 대구 수성갑으로 꼽힌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호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4선 의원 맞대결을 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한국일보와 KBS가 지난 16일 발표한 여론조사(한국리서치 의뢰, 12~14일 수성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주한 미국 대사관이 오는 19일부터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정규 인터뷰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사관은 1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전 세계적 난관에 대응하고자 미 국무부에서는 국무부 여행경보 기준 제 2, 3, 4단계 경보가 발령된 국가에서 정규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 대사관은 “이번 조치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는 영향을 미치..
4·15 총선에서 광진을은 종로, 동작을과 함께 여야의 서울 3대 격전지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래통합당에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현 정부의 힘을 받는 후보로 꼽히는 고 전 대변인과 ‘보수 대권 잠룡’인 오 전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대접전을 예고하고 있다.MBC가 지난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의뢰, 14~15일 광..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의 플랫폼을 ‘시민을 위하여’로 공식화했다. 정의당이 불참 의사를 밝히고 민생당은 내부 의견을 수렴 중인 상황에서 우선 원외 4개 정당과 플랫폼 정당 참여를 선언했다. 후보 등록 마감(오는 26∼27일) 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일단 플랫폼을 선정한 뒤 추가 참여를 논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7일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가자환경당, 가자평화인권당 등 4개 정당과 함..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는 16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에 대해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사는 이날 SMA 협상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한 자리에서 “이른 시일 내에 SMA 본협상을 타결하는 데 우선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사는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오는 4월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대량 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