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11호 태풍 "힌남노" 매미, 차바 경험 되새겨 피해예방 활동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하 남해해경청)은 초강력 태풍 제11호 '힌남노'의 세력과 진로, 내습시기 등을 고려해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기상청과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의 태풍정보 등을 실시간 파악하며 소속기관에 관심과 주의 깊은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남해해경청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안긴 2003년 태풍 매미와 2016년 태풍 차바의 진로와 세력 등을 비교해 볼 때, 많은 피해가 발생한 울산, 부산,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