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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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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증인’ 두고 여야 충돌…與 “종결된 사건” vs 野 “증인 44명 전달”
김승원 "국힘 정당해산 검토"…野 "국민에 대한 도전"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수요 회복이 가시화된 데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포인트(0.03%) 오른 2746.63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82억원, 2809억원 팔았지만, 외국인이 7704억원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
금융위원회·한국은행은 현재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양도성정기예금증서(CD) 수익률에서 벗어나 KOFR 중심의 지표금리 체계로 전환해 나가는 것을 향후 과제로 삼았다. 금융위·한국은행은 29일 제3차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한국은행·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한국무위험지표금리인 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국채·통안채 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건수가 제도 시행 이후 5년 만에 누적 300건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이번을 계기로 금융규제샌드박스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9일 금융위는 지난 20일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 5건을 신규 지정하면서 누적 지정 건수가 300건을 돌파함(총 303건)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 300건 지정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관련 성과를 발표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019년 4월..
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자 수가 출시 이후 8년이 채 안 됐음에도 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수는 총 511만3000명, 가입금액은 25조360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1년 2월 증권사만 취급 가능한 투자중개형 도입 및 최근 정부의 세제혜택 확대 발표에 따라 올해 1월 한달간 약 12만7000명이 가입하는 등 가입자 수는 2020..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6일 독일 소재 글로벌 1위 고압 송전망 부품 제조사인 Trench Group의 M&A거래에 인수금융제공 대표주관사로 딜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Trench Group 인수금융에 한국계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대표주관사 지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바이아웃 사모펀드 Triton Partners의 자금 지원에 나섰다. 전체 인수금융 중 약 5000만유로(약 730억원)의 자금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금융회사 및 우수대부업자도 중·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29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일선 현장에서 느낀 최근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각 기관의 지원 노력에 대한 격려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대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지만, 한국 면세 산업의 매출 회복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낮은 기대를 매수 타이밍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1분기 호텔신라의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5.2% 증가한 1조 918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322억원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29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자원 수익 통한 친환경 전환이 유효하고, 인도네시아 AKP 니켈광산 인수로 이차전지 밸류체인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에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LX인터내셔널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3조810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954억원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자원의 경우 석탄가격 유지에도 유가하락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 우량주들이 반등세를 보인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5포인트(0.42%) 오른 2757.27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7억원, 634억원어치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956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주가는 상승 중이다. 장 초반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삼..
경기 침체로 오랜 기간 암흑기를 보냈던 반도체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주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수출 물량 및 금액과 관련된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 신호가 나타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AI 및 반도체 수요가 회복 구간에 진입, 반도체 업종의 장기 업사이클 초입에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9만..
한국거래소가 제2차 '기업 밸류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구체화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총 12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Kick-off 회의에 이어 이번 제2차 회의를 통해 기업 밸류업 자문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기관 등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
"금융권의 상생 과제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도 해서 국민과 함께 발전하는 금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제 6회 금융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정치의 근원은 국민이 행복한 미래가 될 수 있는 방안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금융도 자본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국민들이 함께 이용할..
지난해 상생금융 실천에 꾸준한 행보를 보였던 NH농협금융이 올해도 농업·농촌 지원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NH농협금융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사업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상생정책에도 발맞춰 갈 입장이다. 27일 NH농협금융은 올해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농업인 이자 지원 사업, △애그테크 청년 창업캠퍼스 운영, △특화 프로그램..
금융위원회가 시세조종 등 가상자산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해 이상거래 감시·조사·조치 등 세부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가상자산시장조사업무규정' 제정안을 규정제정예고(3월28일~5월7일, 40일) 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7월19일 시행)은 미공개중요정보이용·시세조종·부정거래 등 가상자산 관련 불공정거래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해 형사 처벌하거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한다. 이에 '가..
한국거래소가 내달 3일 코넥스 상장기업 및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코넥스-코스닥)이전상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코넥스 상장법인, 지정자문인, 기관투자자 등 실무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전상장 및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최근 코스닥 이전상장 성공 사례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투명성 및 기업계속성 등 이전상장을 위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