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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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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한병도 “후반기 법사위원장 민주당이 맡아야”
유동성 위기에 놓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파로 건설주들의 주가가 올해도 먹구름이 드리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비율이 높거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규모가 큰 롯데·현대·GS·신세계건설 등의 회사들 중심으로 추가적인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 심리 위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건설업에 대한 투자 기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ABCP) 거래량도 급감했다. 더구나 이번 워크아웃 사태..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특사경 정원을 20명 증원·배치하고, 금융위·검찰과 특사경 지명을 신속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증원에 대해 금융위와 검찰이 범정부 차원의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의 일환으로 금감원 특사경의 수사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공감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준 데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췄다. 우선 금감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일 거래소 개장식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부의..
금융위원회가 투자자 입장에서 공모펀드 기피 요인들을 분석하고 기관·상품·인프라 등 세 개 부문에서 총 9가지 혁신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3일 금융위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해 관계기관이 함께 마련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정부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일반주주 보호 강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
신영증권은 지난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2024년 청룡해의 키워드를 '수다스러운 신영증권'으로 정했다. 이는 용 네 마리가 모인 모습을 형용한 '(수다스러울 절)'에서 착안했으며, 고객은 물론 임직원간 소통을 증대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한 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시무 행사는 아침 출근길 경영진과 악수 인사를 시작으로 떡국 점심 식사, CEO간담회 및 신년음악회 등..
IBK투자증권은 친환경 소재 연구 특화기업인 ㈜바이오나노코리아와 탄소배출권 금융·기술자문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나노코리아는 온실가스 감축 및 폐자원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 강소연구개발 기업이다. 현재 호주·일본·인도·베트남 등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원활한 탄소배출권 등록과 발급을 위한 금융·기술자문을 제공하고, 발급된..
금융감독원이 PF 우발부채 전체 규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종합요약표'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건설회사의 부동산 PF 관련 우발부채를 보다 명확히 공시할 필요가 있다는 요청에 따라 '건설회사의 건설계약 관련 우발부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마련했다. 앞서 건설회사의 우발부채는 중요한 정보임에도 현재 건설회사들의 주석 공시로는 정보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우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 전략 목표로 증권의 자기자본 4조 달성과 초대형증권사 진출을 내세웠다. 이 회장은 "그룹이 작년부터 증권의 자기자본 3조 달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려왔지만, 증권이 자본 3조를 달성하고, 종합투자증권사로 지정 받는다고 해서 당장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증권업계에는 자기자본이 4조 넘는 증권사가 아홉 개나 있고, 우리가 하려는 사업분야는 이미 기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이 어려울수록 더욱 고객 중심으로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미래를 구체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어야만 현재의 모든 일도 옳은 방향과 명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라며 "결국 모든 것의 기본과 시작은 고객이 돼야 하고, 시장이 어려울수록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좋을 때 보다 힘들 때 곁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전사업부문 글로벌화와 디지털화, 선진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 등을 향후 전략으로 내세웠다. 앞서 김 대표이사는 "'최고의 성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최고의 인재들이 일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뒤, "한국을 넘어 '아시아 No.1 증권사'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도전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비전을..
유안타증권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궈밍쩡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 행사 및 신년 하례를 갖고, 새해 첫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궈밍쩡 대표는 올 한해 안정적 성장궤도에 안착하기 위한 키워드 '화합(和合), 변모(變貌), 동력(動力)'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어려운 시장 상황속에서도 각 부문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전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와 다변화..
▲자본시장실장 강소현(연구위원) ▲금융법연구센터 센터장 김갑래(선임연구위원) ▲채권연구센터 센터장 정화영(연구위원) ▲디지털금융연구센터 센터장 권민경(연구위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ACE 상장지수펀드(ETF)가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ACE ETF의 순자산액은 5조9179억원으로, 연초(1월 2일) 대비 10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ETF 시장 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점유율은 3.68%에서 4.89%로 1.21%포인트 늘었다. ACE ETF의 성장세는 특색 있는 신규 상품..
자본시장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국민연금공단이 NH투자증권을 거래 증권사 명단에서 제외했다. 증권사들의 책임 투자 강화를 목적으로 ESG·재무건전성 관련 평가 기준을 높인 것에 따른 결과이다. 증권업계에서는 파두,채권형랩 사태와 더불어 지난해 부동산 PF 관련 재무건전성 악화 등이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운용하는 자금 규모가 100조원이 넘는 만큼, 이번 탈락이 NH투자..
이복현 금감원장은 1일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금융산업의 내실을 강화해 어려움 속에서도 순항할 것"이라며 2024년 금융감독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경제여건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대외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중국 경제 둔화 등의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과도한 가계·기업 부채와 부동산 경기 리스크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연말연시에 장애를 일으켰던 우체국 금융시스템이 31일 복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우체국 금융서비스 일부 사용자 접속지연 해결을 위해 긴급조치를 시행한 결과, 31일 오전 1시 20분부터 서비스가 정상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30일 오전 7시경부터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