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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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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의혹 모두 반박
‘김승원 증인’ 두고 여야 충돌…與 “종결된 사건” vs 野 “증인 44명 전달”
김승원 "국힘 정당해산 검토"…野 "국민에 대한 도전"
NH투자증권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 도입 시범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사업자 선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올해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 시스템을 구축 후 내년 상반기부터 배출권 할당대상 업체 등 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탁매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위탁매매는 탄소배출권 할당대상 업체들이 한국거래소 시스템에 직접 참여해 거래하는 현행 시스템을 증권사 홈트..
KB증권이 지난 21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저소득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KB증권과 신용회복위원회가 협력해 청년들이 체납된 건강보험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이용하지 못해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진행했으며, 김성현 KB증권 사장과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삼성증권이 2024년 Master PB로 18명을 선정하고, 삼성증권 본사에서 Master PB 인증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시작된 삼성증권의 Master PB는 올해로 20주년째로, 600명에 달하는 삼성증권 PB 중 성과가 최상위인 Golden Master PB 5명을 포함해, 상위권의 역량을 갖춘 18명을 Master PB로 선정했다. 삼성증권 Master PB는 업계 최다 수준의 고급자..
◆부서장 ▲펀드상품부 이광렬
SK증권은 25일 NAVER에 대해 올해 기대했던 본업 마진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 가능성이 옅어졌다고 판단했다. 이어 전사 매출액 성장을 타개할 새로운 사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했다. NAVER의 주가는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며 연초 이후 15.7% 하락했다. 작년 4분기 포시마크 제외 거래액 성장률은 4.9%로..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린 영향인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3포인트(0.29%) 오른 2756.59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8억원, 557억원어치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819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 중이다. 장 초..
NH투자증권은 25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스판덱스 가동률이 87%로 상승하며 누적된 공급 과잉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또한 원재료 가격 추가 하락 여력 제한적인 가운데 점진적 재고 비축 수요가 발생하며 스프레드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효성티앤씨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1%, 62.6% 증가한 1조8000억원,..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지난해 증권사들의 기업금융(IB) 부문 수익이 30% 넘게 줄면서, 당기순익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 60개사의 당기순익은 5조7960억원으로 전년(4조4549억원) 대비 30.1% 증가했다. 다만 일회성 손익(배당금수익 2조2000억원) 제외 시 당기순익은 3조55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목별 손익현황..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GL)가 JB금융지주의 이사진 교체를 요구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고 JB금융 주주들에게 이를 따를 것을 권고했다. ISS와 글..
'812 → 755' 작년 한 해 동안 57개 국내 증권사 지점이 사라졌다. 현재 증권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총 지점 수는 755개다. 2016년 당시만 해도 1193개였지만, 매해 통폐합 과정을 거치면서 7년 만에 40% 가까이 증발한 것이다. 증권사들은 지점 통폐합 조치에 대한 핵심 배경으로 '비용절감'을 내놓고 있다. 거래 디지털화로 인해 비대면 투자문화가 확산되고, 코로나19까지 겪으면서 지점을 직접 찾는 투자..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대주주 등의 지분공시 관련 법규위반이 반복되자, 위반사례를 설명하고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 24일 금감원은 자본시장 투명성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올바른 지분공시를 유도하고자 지분공시 관련 주요 위반사례 등을 안내하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은 기업 지배권 변동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상장사의 대주주·임원..
주요 시중은행들이 이번 주 일제히 이사회를 열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자율 배상 방침을 확정한다. 이사회 승인이 마무리되면, 은행권은 일제히 다음 달부터 개별 투자자들과 실제 배상 비율 관련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5대 시중은행과 SC제일은행이 1분기 실적에 반영할 배상금 관련 손실 규모가 최소 2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신한·하나·농협·SC제일..
금융감독원이 주가연계증권(ELS) 등 고위험 금융상품의 판매 제도와 관행 전반을 뜯어고치기 위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 H지수 ELS 대규모 투자 손실 사태에 대한 후속 조처인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은행 등에 고위험 금융상품의 판매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방안이나 판매사 성과평가지표에 고객수익률을 연동하는 방안 등에 대한 전방위 검토를 거쳐 이르면 내달 중순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한국금융연구원이 총회를 통해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제13대 부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부원장은 이달 27일부터 2026년 3월 26일까지 향후 2년 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신임 부원장은 1963년 출생으로, 미국 보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박 신임 부원장은 금융감독원장 금융자문관,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이 작년 말 기준 13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증권에서 각각 1조원 넘게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폭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연체율도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3% 소폭 상승했다. 이에 금감원은 충분히 위험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증권·보험·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135조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