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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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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이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감사 조치를 받게 될 전망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나와 "정몽규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을 경우 문체부의 입장이나 법적 대응 등은 충분히 검토하고 있느냐"는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감사에 나온 결과는 그대로 다 진행될 것"..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연봉으로 프로야구 최고 선수의 자존심을 세웠다. 21일 KIA 구단은 김도영과 5억원에 2025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1억원)보다 4억원이 인상된 액수다. 이로써 김도영은 2020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이정후의 4년차 최고 연봉 3억9000만원을 1억1000만원이나 넘어섰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첫해 연봉 3000..
최홍훈 스키·스노보드협회장이 다가올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선수단을 이끌 단장에 선임됐다. 21일 대한체육회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2월 7일 개막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의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최홍훈 신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이 임명됐다. 최 단장과 함께 선수단은 본부 임원 22명과 지원단 5명 등으로 구성을 마쳤다. 선수단은 24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
새해 선거의 계절을 맞은 체육계가 시끌시끌하다. 각 종목 단체별로 가처분 신청이 난무하고 선거가 중지되거나 중단될 위기를 겪는 등 혼란의 연속이다. 우여곡절 끝에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주요 종목단체들은 차기 수장을 선출했다. 하지만 작년 내내 시끄러웠던 축구와 배드민턴은 시계가 멈춰서 있다. 지난 8일이 선거일이었던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허정무 후보의 차기 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2위 파울라 바도사(스페인)가 3위 코코 고프(미국)를 누르는 파란을 일으키며 생애 처음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했다. 바도사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계속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650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고프와 4강전에서 2-0(7-5 6-4)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도사는 생애 처음 메이저대회 단식 4강에 올라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러시아) 경..
지난 주 미국프로골프(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충격의 컷 탈락을 당했던 임성재(26)가 명예 회복에 나선다. 임성재는 22일(현지시간) 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GC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신인 때 부터 이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6차례 출전해 5차례 컷 통과했다. 2002년 6위, 2023년에는 공동..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2부 리그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울버햄튼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공격수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발목 부상을 당한 뒤 팀 내 주전 경쟁에서도 밀린 황희찬은 이번 시즌 2골에 그치고 있다. 무..
일본 최고투수 사사키 로키(23)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행을 확정지으면서 추후 그가 첫해 올릴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반적인 예상은 사사키의 호성적이 기대된다는 현지 분위기다. 그가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보여준 구위를 감안할 때 부상만 없다면 내셔널리그(NL) 신인왕 1순위 혹은 사이영상 투표에서 톱10에 들 것이라는 게 미국 야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예상이다. 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KLPGA)가 2025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최다 상금 대회인 한화 클래식이 빠지지만 대회당 평균 상금은 1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KLPGA에 따르면 올해 정규투어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치러지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약 11억6000만원)부터 11월 초 대보 하우스디 오픈까지 총 30개 대회를 갖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강원도 평창을 찾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맹훈련 중인 선수들을 응원했다. 20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이날 평창동계훈련센터 등을 방문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아경기대회(하얼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다. 장 차관은 먼저 하얼빈 아시안게임 참가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포함한 동계 종목의 훈련시설을 방문해 대회 준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21)가 올해 미국으로 진출함에 따라 올 시즌 누가 KLPGA '여왕'에 등극할 지 관심이 쏠린다. 국가대표 출신 유현조(20)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유현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며 프로 데뷔 전부터 기대주로 주목 받았다. KLPGA 정회원 선발전 3위로 자격을 취득한 후 작년에 마침내 신인상을 수..
시원한 스윙이 일품인 장신 여성 골퍼 박혜준(22)이 스타군단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합류한다. 20일 박혜준의 소속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준우승 2차례를 차지한 신흥 강자 박혜준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혜준은 177cm의 장신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과 정확한 샷이 일품인 선수다.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첫 챔피언조 출..
'오스트리아 자존심' 제프 슈트라카(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수확했다. 슈트라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손흥민(32)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리그 3연패 늪에 빠져 강등권 추락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토트넘은 난타전 끝에 2-3으로 져 리그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4분 결정적 득..
배구선수 출신 타이틀이 붙어 흥미를 모으는 선수인 오정수(45)가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 오정수는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드림투어 7차전 결승에서 김대진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0-15 15-3 15-13 7-15 11-10)로 꺾고 정상에 섰다. 정규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오정수는 상금 1000만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