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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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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명가 전북 현대가 역대 가장 지명도 높은 감독을 데려오면서 내년 구단 재건의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북을 맡게 된 거스 포옛(57·우루과이) 신임 감독은 명가의 무너진 승리 의식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쉽지 않은 도전 앞에 섰다. 전북은 24일 명장 포옛 감독을 영입하고 내년 반등을 노리게 된다고 밝혔다. 포옛 감독은 역대급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K리그를 거쳐 간 외국인 감독 중에서 단연 화려한 이력을 보..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최고 인기 스타로 발돋움한 케이틀린 클락(22·미국)이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에 올랐다. 여자골프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리디아 고(27·뉴질랜드)는 골프전문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뉴스 1위 주인공이 됐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클락은 회원사 투표 결과 74표 중 35표를 받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체조 3관왕 시몬 바일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바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던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를 지지하며 출마를 포기했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 박 전 회장이 뜻을 접으면서 후보 단일화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다. 박 전 회장은 제42대 대한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일 25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덕적이고 청렴하며 준비된 강신욱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박 전..
손흥민(32·토트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로드리고 벤탄쿠르(27·우루과이)가 돌아온다. 둘은 다시 손을 맞잡고 다음 노팅엄전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 따르면 벤탄쿠르는 26일 예정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벤탄쿠르와 데스티니 무도기가 박싱데이(크리스..
프로배구 V리그가 반환점인 올스타전을 앞두고 치열한 선두 다툼을 지속하고 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전반기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 양상에 돌입했다. 프로배구는 24일부터 31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을 치른 뒤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다. 팀당 길게는 약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후반기를 준비하는 일정이다. 전반기 막바지 관전 포인트는 1위 싸움이다..
챔피언십 우승으로 여자 스크린골프 3관광에 오른 심지연이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약속했다. 23일 골프존에 따르면 심지연은 2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끝난 총상금 1억원 규모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지투어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8언더파·2라운드 9언더파)로 우승했다. 이번 챔피언십은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코스에서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나를 악마화하는 것"이라고 맞서며 최종 목표인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되는 날까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회장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차기 회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많은 논란과 억측들이 있었지만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가 있다"며 "사실 재임으로만 끝내려고 했으나 대한민국 체육..
골프 대중화를 위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손을 맞잡았다. 23일 KPGA에 따르면 양 측은 지난 2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체육공단이 운영 중인 에콜리안 골프장을 활용해 골프대회 개최,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김원섭 KPGA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골프 대중화 및 골프 산업 활성..
타이거 우즈(49·미국) 부자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족 이벤트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우즈와 아들 찰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파72·7106야드)에서 끝난 PGA 챔피언스 투어 가족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홀인원)와 버디 13개 등으로 15언더파를 때렸다. 전날 노보기 버디 13개에..
손흥민(32·토트넘)이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리버풀전에서 침묵했고 토트넘은 난타전 끝에 완패했다.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후반 3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수비진이 붕괴된 토트넘은 선두 리버풀에 무려 6골이나 얻어맞으며 3-6으로 패했다. 손..
프로야구 선수의 음주운전이 또 적발됐다. LG 트윈스 내야수 김유민(21)이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 처분을 받았다. 20일 LG 구단은 김유민이 지난 17일 밤 음주단속에 적발된 사실을 19일 구단에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곧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통보했다. 이어 KBO 사무국은 규약 제151조에 따라 면허 취소처분 기준 수치가 나온 LG 김유민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내렸다..
스크린골프 여왕 자리를 놓고 심지연과 홍현지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골프존은 2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원 규모의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지투어 위민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어 올 한 해를 결산하는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대회장은 에비앙 리조트 골프코스다. 에비앙 리조트 골프코스는..
과거 학교폭력이 불거지며 프로농구 고양 소노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 당했던 205cm 센터 김민욱에 대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의 판단은 조정 불성립이었다. 20일 KBL에 따르면 재정위원회는 이날 김민욱의 계약 해지와 관련해 조정 불성립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KBL 측은 사건에 대한 판단보다 양측의 조정을 시도했지만 의견 합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사자는 계약서상 분쟁에 관해 누구나 재정위원회 조정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돌아온다. 지난 7월 디 오픈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의 복귀다. 아들과 대회는 가족 추억 쌓기의 의미가 강한 이벤트전이지만 우즈는 이를 넘어 최대 관심사인 내년 시즌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기도 있다. 우즈는 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 달..
내년에도 정부 차원의 국제경기대회 지원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2025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 11개 시도의 22개 대회가 선정됐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유치한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골라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 공모에는 13개 시도 34개 대회가 지원했고 이중 22개 대회가 정부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