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 2타점' kt 황재균...'해외 복귀파' 중 산뜻한 출발
프로야구가 개막하며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복귀파’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 김현수(30·LG트윈스), 황재균(31·kt wiz) 등은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었다. 박병호는 넥센과 연봉 15억원에 1년 계약했다. 올해부터 4년을 더 뛰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김현수와 황재균은 FA 자격으로 각각 115억원, 88억원에 LG, kt와 계약했다. 지난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