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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P 쟁탈전은 연말에 열리는 경정 최고 권위의 대회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진출을 위한 관문이다. 그랑프리는 연중 GPP포인트 대회를 치른 후 포인트 순위 상위 24명의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올 시즌 GPP 쟁탈전은 총 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제1차 GPP 쟁탈전에는 지난 1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경기에서 성적이 가장 뛰어난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어선규·손동민·김계영·윤동오·최영재·문안나·민영건·최광성·김도휘·장수영·권명호·이주영 등이다. 올 시즌 초반 이변이 속출하며 심상철·박정아 등 기존 강호들의 GPP 쟁탈전 출전이 좌절된 것이 이례적이다. 이들의 복귀 여부도 초반 시즌의 관심사다.
시즌 초반 요동치는 판세에 승부는 안개 속이다. 경정전문가들이 혼전양상을 예상한 가운데 어느 선수가 시즌 초반 그랑프리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