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외화 그린본드 7억달러 발행 성공
기아가 올해 사상 처음 원화 녹색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외화 그린본드 채권 발행에도 성공했다. 기아는 녹색채권 형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 모집을 통해 7억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외화 녹색채권 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기는 3년과 5.5년으로 각각 3억 달러, 4억 달러 규모다. 이번 발행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HSBC,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