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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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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코로나19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금리 1% 이내인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금 보증한도는 신규기업 최대 3천만 원, 기 보증기업 최대 2천만 원이며,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하면 된다. 업..
충남 태안에서 맛과 향이 좋은 열대과일 수확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산 패션프루츠는 해풍을 맞아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17브릭스로 높으며 귤보다 비타민이 26배 많다. 개당 1000원 선에 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두레생협 등에 납품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패션프루츠를 재배하고 있는 장영창씨(61.안면읍)는 “패션프루츠는 처음에 신맛이 많이 느껴지지만 숙성시켜 먹으면..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은 2일 “광복의 달 8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위기 속에서 스스로 힘을 모아 일제의 항거 끝에 광복을 이뤘듯이 지금은 코로나19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8월을 맞아 연설문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직원들의 의지를 다졌다. 맹 시장은 “지난 한 주간 모처럼 휴가를 다녀왔는데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 덕분에 편히 쉴 수 있었다”며 “휴가는 긴..
충남 서산시가 드론을 활용해 폭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 시는 드론 2기를 운용해 작년 온열질환 발생 지역인 부석·팔봉·음암면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예찰활동을 펼친다. 시는 드론을 통해 논·밭 등의 야외작업자를 확인하고 발견되면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로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방송해 휴식을 취하도록 돕게 된다. 차량 진입이 어려워 폭염대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논·밭 등 야외작업장까지 예찰활동이 가능..
충남 서산시가 폭염 속 도심 온도 낮추기에 나섰다. 서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위해 살수차량 2대를 임차해 도심지역 및 주요 도로변 등에 하루 3~4회 물 뿌리기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살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기온이 가장 높은 정오 및 오후 시간대 집중 실시한다. 시는 낮 시간대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로면 온도 6.4도, 주변(인도) 온도가 1.5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국서부발전이 29일 신재생 발전설비 투자 등 친환경 녹색사업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는 원화 ESG채권을 27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친환경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설비 투자를 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ESG채권 중 하나인 녹색채권 발행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녹색채권 발행에 앞서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펼친 다양한 ESG경영활동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화훼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에서 재배되는 국화가 일본 수출길에 올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일본에서 국화 소비가 많은 오봉절(8월 15일)을 맞아 태안군 국화연구회를 주축으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스프레이 국화 4만8000본을 일본에 수출한다. 스프레이 국화는 국내 육성품종으로 고유의 화색이 변하지 않고 절화 수명도 길어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
충남 서산시가 철새 먹이와 서식처 등을 제공하는 농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사업은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시와 지역주민이 볏짚존치, 쉼터(무논) 조성 등의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이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서산 천수만을 찾는 철새들의 서식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사업 취지다. 볏짚존치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존치해 철새먹이 및 휴식공..
충남 서산시는 올여름 폭염 대응을 위해 해미읍성에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 해미읍성은 사적 제116호이자 조선시대 지어진 석축 읍성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시 대표 문화재다. 시는 읍성 내 자외선 등 열을 막을 수 있는 양산을 무료 대여하는 ‘양심양산 대여소’를 마련하고 400여 개의 양산을 구비했다. 양심양산은 누구나 손쉽게 빌려갈 수 있도록 입구 인근 눈에..
한국서부발전은 경기도 평택에 구축하는 수소특화단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평택항을 대한민국 최초의 탄소중립항으로 조성하는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선포식’에 참여해 ‘평택 수소특화단지 구축사업 투자협약’을 온라인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가기간산업 최대밀집지역인 평택항 일대에 이산화탄소가 포집된 블루수소를 공급해 수소특화단지-수소..
충남 태안군이 오는 10월 6일까지로 예정된 바다골재 채취사업자의 허가기간 연장을 놓고 고심 중이다. 26일 태안군에 따르면 바다골재 채취사업 기한을 내년 5월 말까지 연장하기 위한 채취 예정지 변경 신청이 군에 접수됨에 따라 현재 절차 진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사업기간 연장 논의는 당초 채취 허가를 받은 6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사업을 포기해 참여업체가 줄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충남 태안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로 유지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태안군을 비롯한 보령시와 서천군 등 3개 지자체는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 최소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5일 발표된 정부의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에서, 비수도권 인구 10만 이하의 시군의 경우 지역 상황..
충남 서산시는 26일부터 국가유공자 유족의 시내버스 이용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충남도와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2019년 8월부터 노인 등 교통 약자에 대해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최초에는 만 75세 이상 무료, 지난해 7월부터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료, 국가유공자 유족 30% 할인을 확대 지원했다. 지난 20일에는 충남도의 조례..
신아일보 이영채 부국장(서산·태안)이 26일 충남 서산시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선풍기 10대를 기탁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채 부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이 한여름 더위를 가시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반 △보건복지반 △농·축·수산반 등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폭염 대책 기간(9월 30일까지)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종합대책 수립, 폭염 특보 비상근무로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하게 된다. 이외에도 폭염 대책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59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