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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된 한파로 바다가 결빙되는 등 저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날 맹정호 시장은 문성혁 해수부장관과 부석면 창리항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점검하고 어촌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충남도와 상습재해지역의 양식장을 수심이 깊은 해역으로 옮기는 ‘중층가두리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천수만의 경우 대표적 저수심 지역으로 3년 전 이상수온으로 우럭, 숭어 등 양식 생물 50만여 마리가 폐사한 바 있다.
문성혁 장관은 지자체 현장대응반 관계자들도 격려하고 지역 어업인들에게 피해 최소화할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맹 시장은 “한파로 인한 저수온 현상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업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