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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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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복권된 지 두 달 만에 또다시 수십억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출범에 분주해졌다. 태광그룹은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해 지배구조 선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 안건을 승인했다. 대한화섬도 이사회를 통해 지난달 27일 ESG위원회를 출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호주의 리튬 업체 아이오니어(Ioneer)와 리튬 추출 기술 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개발을 추진한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달 31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아이오니어와 리튬 클레이에서 수산화리튬 생산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R&D)하는 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와 제임스 캘러웨이아이오니어 회장이 참석했..
효성의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활동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1일 효성에 따르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 껌미현 쑤언동마을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진과 국제구호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효성 임직원 등 총 74명으로 구성된 미소원정대는 현지 지역주민 17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한다. 1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관심 확대, 환경 관련 규제 강화, 협력사와의 소통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태광그룹은 그룹 차원의 속도감 있는 ESG 추..
LG화학이 3분기 말 안정적인 재무구조에도 여전히 높은 차입금 규모는 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지난해부터 핵심 캐시카우인 석유화학 사업의 시황이 악화되면서 LG화학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31일 LG화학의 연결기준 재무현황에 따르면 3분기 말 자산은 77조5000억원, 부채는 36조1000억원, 자본은 4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채 비율과 차입금 비율 모두 전 분기 대비..
SK지오센트릭이 영국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기업 플라스틱 에너지(Plastic Energy)와 충남 당진시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31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충청남도, 당진시, 플라스틱 에너지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투자협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울산 남구에 연내 착공을 앞둔 플라스틱 재활용 복합단지 '울산ARC(Advanced Recycing Cl..
SK㈜가 시가총액의 약 1%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31 SK㈜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위한 신탁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 신탁 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계약 종료 후 별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SK㈜는 이번 자기주식 매입이 주주환원 정책 실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까지 기본배당 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3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최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바이 바이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운동이다...
LG화학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6% 감소한 86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수익성을 견인하면서 석유화학 부문은 흑자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이 올 3분기 불황에도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 든 것으로 평가했다. 30일 LG화학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86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3조49..
LG화학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CC는 매각보다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전략적 옵션들을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고 다방면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아직도 여전히 논의 중에 있고 일정 부분은 상대방과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부문 포트폴리오의 경우 중국과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범용 제품의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소규모 범용 사업과 중간원료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중 시황을 보면서 탄력적으로 공장 가동률을 조정하고 있다"며 "여수NCC 2공장도 동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양극재 생산능력(CAPA)과 관련해 전기차 수요의 성장이나 완성차(OEM) 가이던스(예상치) 대비 보수적인 기준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가이던스 하향 등에도 생산능력 가이던스에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LG화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30일 LG화학에 따르면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8월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 선포 활동의 일환이다. 특..
LG화학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로코 LFP 양극재 사업은 연간 5만톤 규모로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며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대해 미국 내 배터리 생산 추진 중인 복수의 잠재 고객사와 공급 논의 중이나 고객사를 현 시점에서 밝히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화유코발트와의 협력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 솔루션을 개발해 중국 업체 대비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LG화학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는 2분기 대비 수산화리튬 가격이 20% 이상 하락했고 양극재 판가도 20% 이상 하락했다"며 "3분기는 메탈 재고의 부정적 영향이 2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도 리튬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어서 3분기 대비 규모는 축소하나 메탈 재고에 따른 부정적 손익 영향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고 규모를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있으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