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률 폭등…건전성 '경고등'
신용보증기금의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률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위탁보증 부실률은 2020년 0.2%, 2021년 1.7%, 2022년 3.9%, 2023년 3월 말 9.3%로 급격하게 올랐다. 소상공인 위탁보증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자금을 공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