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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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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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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부터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시작

서울시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15~29일까지 15일간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매년 1회 예방접종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무형문화재 25종목을 만나다…'2022 서울무형문화축제' 개최

서울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서울무형문화축제'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창덕궁 및 율곡로 일대에서 24개 종목의 서울시 무형문화재가 참여하는 '서울무형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풍류가 만나는 서울'을 주제로, 공연·시연·체험·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우선 창덕궁을 배경으로 조성된 돈화문 특설무대에서는 △남사당놀이 △좌북놀이..

일교차 큰 가을철…식약처, 식중독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년)간 가을철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1836명으로, 고온·다습한 여름철(2218명) 다음으로 많다. 특히 닭·오리 등 가금류와 돼지 등 동물 장내나 자연에 널리 퍼져있는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다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로!"…2022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전 세계 새마을운동지도자와 개도국 장·차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공동체·친환경·지구촌'을 주제로 지구촌공동체 실천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2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서울에서 피지 농어촌해양개발부 장관, 파푸아뉴기니 외무부 장관 등 약 46개국 200여 명의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계자가 참여하는 '2022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새마을운..

코로나19 누적 환자 2500만명 넘었다…신규 3만535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250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명 늘어 누적 2502만5749명이 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가 25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년 8개월여 만으로, 지난 8월3일 2000만명을 돌파..

중대본 "응급실 환자, 필요한 경우만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응급실 감염병 대응 지침 개정 논의에 나선다.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우선 진료를 받고 의료진 판단에 따라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원활한 응급 진료를 위해 선별 검사 및 격리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며 "환자가 응급실에 내..

코로나19 누적 2500만명 넘었다…신규 3만535명·위중증 263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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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가입자 증가세 10개월 만에 30만명대로 감소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37만8000명 늘었다. 고용시장 회복 기조는 유지됐지만, 증가 폭은 10개월 만에 30만명대로 떨어졌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1일 발표한 '9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보다 37만8000명(2.6%) 증가한 1489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증가세와 비대면·디지털 전환, 대면서비스업 개선 등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졌다...

3년 만에 돌아왔다…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최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구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됐던 지역문화를 되살리 위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마포구는 오는 14~16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구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됐던 지역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모두 갖춘 대규모 축제로 기획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새우젓 입항을 맞..

서울시, 친환경보일러 지원 대상 확대…침수피해 취약계층에 무상 지원

서울시가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문턱을 낮추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무상 지원에 나선다. 11일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반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 △공동주택의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 △공공임대주택의 친환경보일러 교체 △신축건물에서 친환경..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476명…화요일 15주 만에 최저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석달 사이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476명 늘어 누적 2499만52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981명)보다 6495명 많고, 1주 전인 지난 4일(1만6415명)과 비교하면 939명 적다. 모두 직전일이 연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476명…사망 10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476명…사망 10명(속보)

고용부, 제2 대전아울렛 화재 막는다…200여곳 긴급 불시점검

고용당국이 전국에 있는 대규모 유통업체 200여곳을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11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31일까지 복합쇼핑몰 등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긴급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대전에서 발생한 아울렛의 화재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있었던 만큼 유사한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규모 쇼핑몰 화재 사고는 지난 3월 부천, 4월 대구에서도 발생했으나..

3년만에 열린 불꽃축제, 100만명 모였지만 '쓰레기 대란' 없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렸다. 그러나 우려했던 만큼의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9일 주최사인 한화에 따르면 전날 대략 105만명이 여의도 행사장과 인근 지역에서 축제를 즐겼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대규모 불꽃축제가 열린 이튿날인 이날 오전 관람객이 집중됐던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의 쓰레기 수거량은 50t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마지막으로 열린..

이르면 내달 11개 한강공원에 흡연부스 설치된다

이르면 다음달, 늦으면 연말까지 서울 한강공원 곳곳에 흡연구역(부스)이 만들어진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한강사업본부는 강서, 양화, 난지, 망원, 선유도, 여의도, 이촌, 반포, 잠원, 뚝섬, 잠실, 광나루 등 11곳 한강공원에 흡연구역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1곳당 평균 5개의 부스가 들어선다. 그간 한강공원에 곳곳에 퍼지는 담배 연기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심심찮게 제기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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