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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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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38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큰 불길은 잡혔으나 화재 현장에서는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인명피해 및 화재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정부가 요양급여비용을 부당청구하고도 현지조사 직전 폐업한 요양기관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다음달 9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한 과징금 적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요양급여 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가 완료되고 행정처분 절차 중 폐업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만 복지부 직권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적발된 기관이..
근로복지공단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산재보험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재보험패널조사는 요양이 종결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와 삶의 질 등에 관해 5년간 추적 조사하는 자료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2018년 2차 코호트가 구성돼 올해 5차년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단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패널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논문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를 무기한 연장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면회를 방역 지표화 현장 요구 등을 고려해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를 지난해 11월 18일부터 금지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소 추세에 따라 지난달 30..
방역당국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올여름부터 시작해 9~10월께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헌주 질병관리청 차장은 20일 “격리 의무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도 면역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께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당초 가을·겨울께 코로나19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재유행 시기가 이르면 여름으로 앞당겨질 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도 올 1학기 기말고사부터는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도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확진자 격리 의무에 따라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학교별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들이 학교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면 방역당국과 협의해 예외적으..
정부가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0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께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압축기 후단밸브 정비작업 후 시운전 과정에서 원인미상의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에쓰오일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따라 부..
정부는 오는 23일까지였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4주 연장해 다음달 20일까지 적용키로 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돼 백신 효과 저하 및 면역 회피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감염병위기관리전문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의견 및 해외 사례..
정부가 동물실험과 관련해 법령 및 가이드라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를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동물실험시설과 실험동물 생산시설 운영·관리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동물실험시설 점검 안내서’와 ‘실험동물 생산시설 점검 안내서’를 발간·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내서 주요 내용은 △시설별로 갖춰야 하는 서류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 현장에서 점검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5125명 늘어 누적 1791만49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2만5103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471명(17.8%), 18세 이하는 4814명(19.2%)이다. 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5125명…위중증 251명·사망 43명(속보)
앞으로 고가의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의료기기 구매비용도 재난적 의료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에 공급하는 희귀·긴급 의료기기의 구매용을 재난적 의료비로 지원하는 근거가 담겼다. 현재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
방역당국이 연말까지 이른바 ‘과학 방역’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빅데이터 취합에 나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올 12월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는 보도자료나 홈페이지 게시물 등을 통해 일별·주별 발생현황, 예방접종 현황 등이 공개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연구·분석을..
경남 함안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9일 오전 7시50분께 경남 함안군 예곡가압장 개선사업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당시 공사 현장에선 굴착기와 트럭을 이용한 토사 반출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용접 작업자인 A씨는 이 부근을 지나가다 굴착기 후미와 벽면 사이..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6·1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해 “전파 위험성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전 조치를 충분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9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국가시험 등에서도 확진자의 격리를 일시적으로 면제 조치했는데 큰 이상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