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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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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바이러스를 사실상 국내 우세종으로 인정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형 변이가 맹위를 떨치면서 최대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7월 18~24일) 국내에서 확인된 델타 변이, 영국발 알파 변이, 남아공발 베타 변이, 브라지발 감마 변이 등..
정부가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재난적의료비지원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는 11월부터 저소득층에 재난적 의료비를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난적의료비는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발생한 의료비로 인해 가계가 파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원제도다. 기준 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 100% 이하로 의료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7일 공산품과 허가받은 의료기기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공산품을 의료기기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광고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개인용 온열기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는 공산품과 외형 등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 제품 사진과 제품명, 광고 내용 등만으로는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의료기기’ 문구 표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65명 늘어 누적 19만15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318명)보다 47명 늘면서 이틀재 13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되는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최다 기록을..
방역당국이 미국 모더나사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생산 관련 이슈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박지영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백신도입지원팀장은 모더나 백신의 7~8월 공급 일정과 관련,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저희가 제약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모더나 측에서 생산 관련 이슈가 있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박 팀장은 “이에 저희는 사실관계 파악과 대책 마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을 보이면서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학원, 학교, PC방 등을 고리로 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먼저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 자동차공장(2번째 사례)에서 지난 23일 이후 종사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수원시 자동차부품 제조업과 관련해선 15..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매섭다. 정부는 휴가철을 맞이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비수도권으로의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27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를 3단계로 일괄 격상하는 등 방역 대책을 강화했다.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자 문재인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확산 저지를 지시했지만, 전문가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수도권으로의 인구이동이 예상되는만큼 더 강력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국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남성의 경우 4명 중 1명이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코로나 블루’가 심각한 것으로 진단됐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2분기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가 지난달 15~25일까지 전국의 19~71세 2063명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2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18명 늘어 누적 19만16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487명)보다 169명 줄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1318명 자체는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3일 하루 14만여 명 늘었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14만56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1686만4368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2.8%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40만4103명, 화이자 526만7..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22일 서울 외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다.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111명을 방역 당국이 검사한 결과 원생, 교사, 가족 등 10명이 23일에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11명 중 종사자가 3명,..
오는 26일부터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은 4주 뒤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 간격이 3주에서 일주일 더 늘어나는 것이다. 23일 코로나19 에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화이자·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을 최대 6주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부터 8월..
연예인이나 전문 진행자가 온라인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구매를 유도하는 판매 방식인 실시간상거래(라이브커머스) 방송(라방)에서 식품 등을 부당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롯데백화점 100 라이브’ 등 주요 실시간상거래 방송 플랫폼업체 12곳의 117개 방송을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점검한 결과, 업체 6곳에서 부당광고 21건을 적발해 게시물 삭제..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 차장은 23일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제조 및 운송 관리 전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장은 이날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납품용 김밥·도시락 등을 제조하는 경기 남양주시 델리캡을 방문해 “최근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격리 강화 등 해외유입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임시생활시설..
유명 커피전문점의 일부 지역 매장들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식품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6월 11~25일 식용얼음과 아이스크림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686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등 14건의 기준·규격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커피전문점에서 만드는 제빙기 식용얼음(401건) △아이스크림(50건)·빙과(67건)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