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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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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델타 변이(인도 유래)’가 돌파감염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다고 일축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5일 관련 질의에 “델타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와 다른 변이에 비해) 돌파감염이 더 잘 된다는 보고나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기준 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의 원활한 예약을 위해 간편 인증 체계를 도입하고 대리예약을 차단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먹통 사태’ 등 오류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이같이 사전예약시스템을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지난달 50대를 대상으로 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이 가장 심한 기간인 만큼 충분한 생수 제공과 규칙적으로 쉬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5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물류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열사병 예방수칙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부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를 ‘폭염 대응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열사병..
정부는 오는 6일 발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관련해 체계 개편이 아닌 현행 수칙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내일(6일) 발표할 거리두기 단계를 어떻게 조정할지 의사를 결정하는 게 주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7월부터)..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올해의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위한 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은 △일자리창출지원 △청년고용촉진 △장년고용촉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된다. 추천 대상은 △기업 △취업지원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공공부문 등 개인 및 단체다. 일자리 창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16만4000여명 늘었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6만4924명 추가돼 누적 2033만625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9.6%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5만6849명 △모더나 531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76명 늘어 누적 20만570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725)보다 51명 늘면서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지난달 28일(1895명)과 같은 달 22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5%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됐다. 5일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9160원으로 고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440원(5.05%) 높은 금액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91만444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김밥전문점 2곳을 이용한 뒤 식중독 증상을 보인 손님 수가 11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시는 분당구 한 김밥전문점 A지점과 B지점 손님들 가운데 17명(A지점 7명·B지점 10명)이 복통,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이후 2개 김밥전문점과 관련해 신고된 식중독 의심 손님 수는 113명(A지점 89명·B지점 24명)으로 늘었..
상반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74세 고령층은 오는 18일까지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60~74세에 대한 백신 접종 예약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이 접종할 수 있는 의료기관도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추진단은 상반기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됐으나 한 번도 접종 예약을 하지 않은 60~74세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직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어 방역의 긴장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할 때”라며 재택근무 확대와 사적모임 자제를 요청했다. 4일 안 장관은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보험 콜센터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인 ‘방역 현장 특별점검’의 일환이다. 고용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응해 콜센터 등 부처 소관시설에 대한..
비수도권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서며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정부는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추가 방역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사적모임 제한 완화 계획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20만3926명이 됐다. 전날(1202명)보다 무려 523명 급증하면..
정부가 전국 중소규모 제조·건설업 사업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10곳 중 6곳은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달 28일 전국 3264개 중소 규모 제조업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수칙 △끼임사고 예방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2094곳(64.2%)에서 안전조치가 미흡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 중 제조업은 2106곳,..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4일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주 사용하는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과 땀과다증(다한증) 치료제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선 벌레에 물리면 상처 주위를 깨끗이 씻고 약을 발라야 한다.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2차 감염을 일으켜 상처가 덧날 수 있다.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은 △액상 △크림 △로션 △연고 △겔 원형부착제 등의 제형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20만3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02)보다 무려 523명 급증하면서 지난달 30일(1710명)이후 5일 만에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