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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기자

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중견·중소·벤처기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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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디올도 따라 하는 K뷰티…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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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들지 못하는 자를 위한 사회적 관심 필요

최근 한 연예인이 방송에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려 왔음을 고백했다. 그는 수년간 수면제를 복용한 결과 면역력이 저하되고 촬영 현장에서 집중력이 감소하며,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비단, 연예인의 얘기만은 아니다. 수면장애를 겪는 일반인들도 급격히 늘고 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8년 85만 5000명에서 2022년 109만 8000명으로 4년간 28.5% 증가했다. 상담..

헌 옷 모으는 패션업계…왜?

MZ세대를 중심으로 '미닝아웃'이 확산하고 있다. 미닝아웃이란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태도를 뜻한다. 특히 미닝아웃 소비 중에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패션업계도 이에 발맞춘 행보를 보이는 모습이다. 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F&F는 최근 자원순환을 위해 MLB·디스커버리 주요 매장에 의류수거함을 설치했다. 의류수거함은 F&F의 자사 브랜드..

"글로벌 경쟁력 확보"…R&D 투자 힘 쏟는 한국콜마

한국콜마가 R&D(연구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더 큰 도약을 위해선 '넥스트'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하에 자체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안팎에선 한국콜마가 기술력을 앞세워 수익을 창출하고, 그 이익을 다시 R&D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선순환'을 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2021년 1051억원, 2022년 1221억원, 2023년 12..

팝업스토어로 마케팅 나서는 유통街…왜?

유통업계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팝업스토어' 오픈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은 오는 8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엘씨디씨 서울에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 스토어 테마는 자연과의 조화다. 섬세함·정중함·치밀함·간결함 등 4가지 일본 전통 예절을 표현하는 의미를 의류에 담하 구현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출시해,..

특색 살린 사회공헌 펼치는 중견기업들

중견기업들이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직간접적으로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림운동회'의 후원사로 참여했다. 서울림운동회는 장애학생체육 페스티벌로 장애 인식 개선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확산..

성수기 앞두고 공격 마케팅 나서는 '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그룹이 광고·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겨울이 보일러 판매의 최대 성수기에 속하는 데다, 그룹이 신사업으로 밀고 있는 '냉난방공조'와 '카본매트'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그룹은 최근 두 달 새 세 건의 신규 CF를 공개했다. 먼저 그룹이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냉난방공조' 광고는 '세상을 움직이는 귀뚜라미 50년 기술, 냉난방공조'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脫중국·북미 시장 개척 과제 안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글로벌 성적표에 희비가 엇갈렸다. 중국과 일본 시장에선 선방했지만, 북미 시장에선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정애 대표 역시 북미 실적을 개선해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 3분기 회사의 해외 매출은 46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며 소폭 성장했다. 중국이 12.1% 상승한 1539억원이었고, 일본은..

"K푸드와 잘 어울려"…페르노리카, 韓 럭셔리 샴페인 시장 공략 본격화

"흑백요리사의 인기로 최근 K-미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메종 멈 RSRV는 미식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종 르 서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4'의 공식 샴페인 파트너인 '메종 멈 RSRV'의 신제품 '블랑 드 누아 2018 (BLANCS DE NO..

'자사주 취득' 나서는 애경산업 X세대 임원 8인방…왜?

애경산업의 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앞장서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임원진들은 이날 기준 총 2만7858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사주를 매입한 임원은 1967년생인 정창원 상무를 제외하곤 전부 70년대생으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1975년생이다. 지난해..

"회사 믿으니까"… 애경 X세대 임원들, 남다른 자사주 취득

애경산업의 19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앞장서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임원진들은 이날 기준 총 2만7858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사주를 매입한 임원은 1967년생인 정창원 상무를 제외하곤 전부 1970년대생으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1975년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애경산업..

부실매장 접고 대형매장 오픈… 고객 접점 늘리는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선택과 집중'의 영업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중이다. 부실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는 반면, 주요 상권에는 대형 매장 조성을 비롯해 각종 소비자 편의성을 늘려가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올해 5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2004년 일본 패스트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각각 51대 49로 지분을 출자해 합작한 회사다. 2005..

매장이 줄었는데 매출은 늘었다? 유니클로의 마법

유니클로가 '선택과 집중'의 영업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중이다. 부실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는 반면, 주요 상권에는 대형 매장 조성을 비롯해 각종 소비자 편의성을 늘려가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올해 5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2004년 일본 패스트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각각 51대 49로 지분을..

찬 바람 반기는 패션업계…역대급 한파 예고에 '함박웃음'

예년보다 이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패션업계가 겨울맞이에 나서고 있다. 겨울에 주로 팔리는 제품들은 단가가 높아 업계에서도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만큼,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야외 활동 및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로스팟 라이트 다운자켓'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아이유의 착용 화보와 함께 공개됐다. 제로스팟 라이트..

[점프! 중견 밸류업] 美실적 업고 날개 단 주가… 경동나비엔, 석달새 51% 껑충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3개월 전만 해도 5만원대였던 주가는 어느덧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와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날 종가 8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 전(7월 26일 기준 5만7400원)과 비교해 약 51% 급등한 수치다. 실제 경동나비엔의 1..

[점프! 중견 밸류업] 북미서 훨훨 나는 경동나비엔…주가도 '들썩'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3개월 전만 해도 5만 원대였던 주가는 어느덧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와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날 종가 8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 전(7월 26일 기준 5만7400원)과 비교해 약 5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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