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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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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3분기 배당 30조원
삼성 DX 노조, 강남서 대규모 '뒷북' 집회…성과급 요구에 ‘쟁의행위’ 논란
"더 많이·현금으로·상한 없이"… 재계에 번지는 '성과급 전쟁'
LG전자,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풀HD 동시 구현 게이밍 모니터 출시
AI칩 승부처 연산 넘어 연결로…삼성·SK 패키징 승부수
현대차·기아가 전통적으로 '일본차' 텃밭으로 알려졌던 베트남에서 판매 확장에 나선다. 베트남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은 동남아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판매국으로, 최근 경제 성장과 맞물려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이라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21일 현대차·기아는 올해 신차 출시 및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수요 대응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자동..
인적분할을 마치고 재상장한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지주사인 동국홀딩스는 재상장후 3거래일동안 70% 넘게 폭등하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시장에선 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가 지배구조 정점에 오르는 동국홀딩스 지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 단기적으로 주가가 크게 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동국제강그룹의 지주사 전환은 동국홀딩스가 동국제강, 동국씨엠 지분을..
△조양환씨 별세, 정은덕씨 남편상, 조규정(금호석유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조규상(풍진상사 이사)·조혜인씨 부친상, 김은영씨 시부상, 정상태(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장인상 = 20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지하2층 17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세계에서 등록된 전기차 중 58%는 중국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는 중국계 회사의 판매 비중이 압도적인 가운데, 해외 판매량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세게 전기차 등록 대수는 327만3000대로,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중국에서의 판매대수가 212만6000대 가량으로 57.1%의 점유율을 차..
CJ대한통운이 최근 글로벌 및 아시아권 전문 선사 4곳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업종 간 상호 보완을 통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대만 선사 에버그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서 5월에는 동영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SM상선, 5월에는 남성해운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과 선사들은 경쟁력..
델타항공은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Vice President - Asia Pacific) 직으로 제프 무마우(Jeff Moomaw)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마우 신임 부사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델타항공 서울 본사에서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 전략을 전반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또 올해 5주년을 맞이한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과 손잡고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를 설립했다. 국내 충전기 제조 사업자들이 충전기 품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충전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현대차그룹은 19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C 본관에서 김흥수..
현대엘리베이터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현장'으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434억원)를 수주했다. 창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수주다. 18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수주한 승강기 전체 규모는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등 314대다. 이번 수주는 총 승강기 대수와 수주액 모두 창립 이래 역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티넨탈 GT 아주르' 및 '컨티넨탈 GT S'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기준이자 선구자인 컨티넨탈 GT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올해 들어 스텔란티스 코리아 산하 브랜드는 지난해 대비 판매실적이 40% 가량 줄었다. 그럼에도 지프는 특유의 '오프로더' 감성으로 신차 출시가 없어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정통 오프로더부터 도심에 맞게 재구성한 차종까지 갖추고 있어 팬층이 두텁다. 여러 라인업 중 매력이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는 지프의 랭글러, 레니게이드를 비교해 봤다. 최근 지프의 소형 오프로더 레니게이드와,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를..
한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항공 전시회인 '파리 에어쇼'에서 우주 분야의 기술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와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초소형 위성·우주 인터넷 서비스 등을 공개해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력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도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19~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Le Bourget) 공항에서 열리는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에 참여한다고 16일 밝..
지프(Jeep®)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최대 혜택과 함께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지프 카페 데이'를 진행한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의 시승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카페 데이에서는 고객들이 막바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즉시 출고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16일 GM 한국사업장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인 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로베르토 렘펠 사장이 은퇴하고, 후임으로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판매·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일부로 GM한국사업장을 총괄하게 된다.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글로벌 경제 변수가 산적한 만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구 선수들이 여러 상황에 맞는 세트 플레이를 평소 반복해 연습하면 실전에서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 골로 연결시킬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SK그룹 역시 다양한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 가능할 수 있도록 전사 시스템과 모든 임직원들의 역량을..
최근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World Report)는 올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베스트 브랜드로 현대차를 선정했다. 레저용 차량(RV)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미국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SUV 모델들의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현대차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제외 등으로 친환경차 판매에서 부진하고 있지만, RV차량으로 수익성을 방어해낼 수 있을 것이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