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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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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이 지난해 흑자전환한데 이어 올해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올들어 3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리고 있고, 2월 말부터 판매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달만에 수출 5위에 오르는 등 신차가 잇달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GM은 수익성 좋은 모델 중심 판매와 생산량 확대로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경..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가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 대상 차종에서 모두 제외됐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현지 리스판매 확대와 전기차공장 조기 완공,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등을 통해 북미시장 공략에 한층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내에서 최종 조립되고, 배..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IRA) 적용 대상이 확정되면서 현대차그룹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오히려 해소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가 보조금 지금 대상에서 빠졌지만, 미국 브랜드를 제외한 유럽과 일본 등 수입차들과는 모두 동등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으로 예정한 미국 조지아주 공장 생산 시작까지 리스 등 상업용 차량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공장 설립 일정을 최대한..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올해 노·사 단체교섭을 앞두고 실시한 조합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시급한 개선 의제로 '정년 연장'을 꼽았다. 노조는 또 현대차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만큼 기본급과 성과금 모두 인상을 쟁취해내겠다고 밝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0일자, 13일자로 발간한 노조 신문에서 지난달 말(3월21~26일) 진행한 확대간부 설문조사 결과를 발..
한진그룹은 18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과 소실된 산림 자원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기탁한 성금이 피해 주민의 아픔을 극복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그룹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에 긴급 구호..
HL그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차원 모금에는 HL홀딩스㈜, HL만도㈜, ㈜HL클레무브, HL D&I 한라㈜ 등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HL그룹은 앞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3월 강원 동해안 산..
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16개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다. 미국 내에서 최종 조립되고, 배터리 광물 요건도 맞춘 모델들로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는 모두 제외됐다. 미국 IRA 세부지침에서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올해는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시 3750달러를 지급하고,..
메르세데스-벤츠가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Mercedes-Maybach EQS SUV)'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2시(현지 시각) 상하이 모터쇼(Auto Shanghai)와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는 마이바흐의 독보적 럭셔리함이 EQS SUV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는..
현대모비스가 오는 2030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 글로벌 톱3 목표 달성의 핵심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기아가 올 1분기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면서 현대모비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선 현대모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의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의 전동화 전환에서도 역할도 막중해지고 있다. 전기차에 필수적인 모듈 및..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취득가 약 9천만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에게 자동차 정비 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실습 환경 제공으로 높은 기술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토요타·렉서스 차량 부품 가운데는 렉..
혼다코리아가 6세대 '올 뉴 CR-V 터보(All-New CR-V Turbo)'를 1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날부터 전국 공식 혼다 자동차 딜러 전시장에서 신차를 경험하고 시승해볼 수 있으며, 20일부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2023년형 '올 뉴 CR-V 터보'는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6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역대 CR-V 중 가장 과감한 스타일 변화를 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가 조선업 수주 호황 지원을 위한 후판 가격 인하 압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철강업계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급감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선업계와의 가격 협상에서도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서다. 특히 고물가와 전방산업과의 상생, 수출 확대 등을 이유로 정부가 후판 가격을 억누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철강업에선 "언제까지 우리만 희생해야 하냐"는 볼멘 소리가 나온다. 11일 철..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203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67%를 전기차로 대체키로 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국의 인플레방지법(IRA) 세부 조항이 확정되면서 현대차그룹의 주력 전기차들이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인데, 내연기관차 판매도 어려워질 수 있어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GV70 전동화 모델 외에는 현지 생산 모델이 없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최근 테슬라 등 북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순수 전기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 53 4MATIC+ (The new Mercedes-AMG EQE 53 4MATIC+)'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E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Mercedes-AMG)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고성능 전기 세단이다. AMG의 전용 전기 듀얼 모터와 함께 사운드, 외관 및..